<양평농촌나드리-여물리체험마을>아빠들이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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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지선 댓글 0건 조회 8,545회 작성일14-08-22 15:16본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7월 도농교류체험으로 여물리에 다녀온 세윤이네 가족입니다.
그동안 뚱딴지마을, 수미마을 등 몇군데 가봤는데 항상 저 혼자 애들을 데리고 가었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아빠도 참석했는데 수박따기는 물론이고, 송어잡기, 손수건 물들이기까지
아빠가 더 열심이었습니다.
게다가 차를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 되어서 아빠들끼리 막걸리까지 한잔씩 할 수 있으니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었는지요...^^
아이들은 그저 풀숲에 뛰어다니는 여치나 방아깨비만 보고도 마냥 흥분한 상태였고,
스마튼폰이나 게임기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날이었지요. 역시 자연에서는 무엇이든
아이들의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여물리체험마을은 무엇보다 이장님(부녀회장님?)이 너무 멋진 분이셨어요.
고향에 귀농하셔서 멋지게 살고 계신 그 분을 보며 저도 나중에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틈나는대로 여러 마을들을 더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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