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벗삼아 온가족 오붓한 시간… 직접 만든 찐빵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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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미마을 댓글 0건 조회 6,923회 작성일10-05-08 18:31본문
‘봉상리 딸기체험’ 황윤하씨 가족
“손녀와 함께 딸기 따는 재미에 흠뻑 빠졌어요.”
양평 수미마을 봉상리딸기체험에 참여한 황윤하씨(67)는 가족과 함께 한 딸기체험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황씨는 부인과 딸, 사위와 손녀 등 3대가 다같이 딸기를 벗삼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 더욱 흐뭇해 했다.
황씨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딸기 농사를 지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손녀하고 딸기밭에 오니 정말 기분이 묘하다”며 “당시에는 주변 환경도 열악했고 농약도 많이 쳤는데 지금은 이렇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황씨는 큼직막한 딸기 두개를 따서 하나는 손녀 입에, 하나는 부인 입에 넣어 줬다.
함께 온 딸 윤하씨(35)도 “간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는데 가격과 장거리 여행이 부담돼 이곳을 찾았다”며 “막상 와보니 다양한 농촌체험에 딸기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딸기체험에 그쳤다면 실망이 컸겠지만, 민물고기박물관에 찐빵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는 것이다.
사위 이승재씨(36)도 “그동안 회사일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 많이 미안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점수를 딸 수 있게 됐다”며 “딸기체험 농가가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곳만 진행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따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씨는 “통상적으로 4~5월에는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체험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딸기 체험을 통해 아이에게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양평 수미마을 봉상리딸기체험에 참여한 황윤하씨(67)는 가족과 함께 한 딸기체험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황씨는 부인과 딸, 사위와 손녀 등 3대가 다같이 딸기를 벗삼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 더욱 흐뭇해 했다.
황씨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딸기 농사를 지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손녀하고 딸기밭에 오니 정말 기분이 묘하다”며 “당시에는 주변 환경도 열악했고 농약도 많이 쳤는데 지금은 이렇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황씨는 큼직막한 딸기 두개를 따서 하나는 손녀 입에, 하나는 부인 입에 넣어 줬다.
함께 온 딸 윤하씨(35)도 “간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는데 가격과 장거리 여행이 부담돼 이곳을 찾았다”며 “막상 와보니 다양한 농촌체험에 딸기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딸기체험에 그쳤다면 실망이 컸겠지만, 민물고기박물관에 찐빵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는 것이다.
사위 이승재씨(36)도 “그동안 회사일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 많이 미안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점수를 딸 수 있게 됐다”며 “딸기체험 농가가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곳만 진행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따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씨는 “통상적으로 4~5월에는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체험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딸기 체험을 통해 아이에게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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