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독립만세! 힐링체험 모꼬지마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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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애 댓글 0건 조회 6,149회 작성일14-11-17 12:02본문
늘 서로에게 부담과 책임감으로 이루어진 김장을 독립하고자 떠난 모꼬지마을 김장체험 우리들에겐 힐링이었습니다.
우선 함께 담당으로 수고해 주신 정헌재할머니선생님과 마을대표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저희는 11.15.토요일 체험이었는데 아람단등 많은 초등학생 체험단이와서 복잡하지만 가족체험을 하도록 배려해 주셔습니다.
비닐하우스내가 따뜻해서 두껍게입지않아도 따뜻했어요.
머리수건,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었고 고무장갑만 필요했어요.
토요일이라 차량정체로 10시40분쯤 도착하여
먼저 무채썰기를 하고 각종재료로 속재료를 버무렸습니다.
천연조미료로 풀을 써주셨고 청각을 넣어 주신게 인상깊었어요.
각자의 입맛대로 조금씩 더넣고 간을 맞추고 속을 넣기 시작!
네식구 체험배추1kg이라 각각 한쪽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추가로 10kg을 신청했는데 절임배추기준이고 역시 농촌이라 아주 푸짐한 덤을 주셔서 큰 통 두통을 다채우고 남았습니다.
구경하러 오신 지인들도 반해서 그자리에서 추가로 15kg을 주문해서 김장해 가셨어요. 원래는 이틀전에 추가예약해야 하지만 특별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뒷설거지며 아무것도 할것없이 점심으로 각종나물과 돼지보쌈, 된장국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편안하게 즐기며 먹었습니다.
그 후, 트렉터를 타고 조현리에 유명한 특성화초등학교도 둘러보고 멀리서 용문산도 보고 마을구경도 했어요.
돌아오니 현미가래떡을 뽑아주셔서 대추차와 함께 맛나게 먹고 강정과 뻥튀기까지 주셔서 진짜 배터지게 먹었네요~^^
오디막걸리도 주셨지만 너무 배불러 사양했어요!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깔끔하게 모자에 위생장갑까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화장실도 최신식에 배려된 공간이었습니다.
마을 대표님과 사무관님들, 안내선생님, 조리사할머님들 모두 자긍심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고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습니다.
끝나고 저희 아이들과 연날릴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솔선수범 대표이사님!.정말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달팽이체험관은 겨울이라 쉬고 단체 김장체험장으로 사용하고 계셨지만 앞들에 널뛰기,재기차기,투호놀이,굴렁쇠 놀이도 했어요.
그리고 15000원만 내면 캠핑까지 저렴하게 가능하답니다.
바로 앞 강물인가요? 너무 맑고 공기가 정말 깨끗했어요.
겨울에 얼음이 얼면 송어를 풀어 얼음낚시도 한다고 해서 꼭 다시 와서 회도 먹고 푸근함 느끼고 싶네요.
이루다말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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