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별빛마을 김장체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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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307회 작성일14-11-21 21:11본문
다시 김장 하우스로 들어가 본격적인 김장체험 시작해 보려구요~~~
절인배추 이렇게 받아오고
이제 속도 kg로 재어 받아왔어요~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김치가 금방 물러진다고 합니다
하나정도 시범을 좀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전 사진 찍느라 못 보여줘서 혼자서 해 보려니 잘 안되는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유치원에서 좀 해봤다고 제법 폼이 나네요
반면 김장이란게 생전 처음인 신유~그래도 하겠다고 야무지게 속을 넣는데..기특합니다~
아이들용 장갑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장갑이 커서 맘처럼 안되는 듯해요.
재윤이가 먹는걸 보더니 신유도 먹겠다고..ㅋㅋ 사진은 재윤이가 찍어 준 거라 영~~ㅋㅋㅋ
괜찮다는데도 굳이 주겠다고 "엄마도 아~~"하라고 하네요 ㅋㅋㅋ
배추가 정말달고 양념도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요.금방 밥을 먹었는데도 또 밥 생각이 날 정도
우와~~우리가 처음 만든 김장김치예요~~
마지막 배추는 애들 먹이려고 좀 허옇게 담궜답니다..오른쪽에 있는 배추가 그거예요
한통을 채워 차에 넣어놓고..화장실도 다녀오고..우린 이제 산책로로 갈겁니다~
덥다며 겉옷도 거부하는 신유~~
산책로가 그리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가는거라 1시간 정도 생각 하신다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신유 졸릴 시간이고..안아달라고 할까봐 겁을 잔뜩 집어 먹고 출발 해 봅니다
얼만전에 하늘공원에 억새밭 축제 다녀와서인지 하늘하늘 억새밭에 아이들이 모여있자
얼른 뛰어가 꺾어보네요~~
서로 누가 긴가 대어 보는 중~~
그래서 어김없이 꼴찌의 무리가 되었네요..두 아이 혼자 케어하기란...ㅋㅋ
재윤인 혼자서도 잘 가지만...신유는 울퉁불퉁하고 가파른곳도 있어 제 손을 꼭!!!
저 멀리 아이들이 노는 소리에 우리 재윤이 빛의 속도로 달려갑니다~숲 놀이터인가 보네요^^
역시 숲 밧줄 체험장입니다~~양평에 오면 숲이 바로 놀이터랍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한 템포 쉬어 가는 곳..
재윤인 벌써 올라가서 놀고있고...신유는 그네만 찾느라고 ㅋㅋㅋ
순서 기다렸다 타려니 재윤이가 달려와 밀어 준다고...
신유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항상 "더 높이~더 높이~"만 외치는 신유^^
이번엔 재윤이 차례~우리 신유는 또 타고파서 애가 탑니다.오빠 빨리 내리라고 ㅋㅋㅋ
어린이집 체육시간에 늘 시범조로 나와 보여준다는 신유..역시나 엄마피를 닮아서 운동에 능해요^^
넘어지기도 하고..흙과 친구가 되어 놀다보니 옷은 꼬질꼬질 해졌지만..
얼굴만큼은 그 어떤 때보다 환합니다~
혼자서도 제법 잘 해내는 우리 신유~용감하다고 칭찬 한 바가지 해줬더니 더 으쓱^^
조금 더 놀고픈 아이들...그래도 갈 길이 더 머니 재촉해서 길을 걸어 봅니다.
공기가 참 맑다~~~란 생각에 숨을 더 많이 들이 마시게 되는 시간
낙엽길을 보고 가만히 있을 신유가 아니죠~~
배꼽이 다 보이도록 낙엽을 뿌려봅니다.누가 시킨적도 없는데 저리 신 나게~ㅋㅋㅋ
숲 명상체험장에 왔어요~~이번 시간은 일상생활에서 접하지 못한 시간..생활택견을 배워 볼 차례예요~
아이들은 그루터기의 나이테를 세느라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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