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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마다.. 이름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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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화전리 하우스에서 체험을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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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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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이 '설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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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산 토종 딸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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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비싼  로열티를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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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이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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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챙길 정신이 없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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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별이는 제가 딸기를 따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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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아서 어찌나 딸기를 잘 따서 먹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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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따면서 간간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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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아예 자릴 잡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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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거 하나씩 따서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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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미는 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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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을 들고 열심히 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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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거 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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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미는 팩을 다 채우고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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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알 따서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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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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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많이 먹어서.. ^^;;

​

몇 알 먹고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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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가장 적게 먹은 울 큰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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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실컷 먹은 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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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 팩으로 4개를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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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한 팩을 딸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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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딸기는 집에 와서 토요일에 2팩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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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1팩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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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1팩을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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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달고 맛있어서...

​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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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을 마치고.. 한 가지 체험을 더 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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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 체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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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준비해서 오라고 연락을 미리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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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 큰별이 돌때 찍은 가족사진을 챙겨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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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후덕해 진.. 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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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멀리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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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 모두 찍은 사진이 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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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이 찍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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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추억이고.. 사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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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말린 꽃과 잎을 예쁘게 장식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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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주신 액자에 예쁘게 끼워서 완성을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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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 체험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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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만들었던.. 딸기 손만두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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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간식으로 먹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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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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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좀 더 저렴해지는 계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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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손만두 집에서 꼬옥 해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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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즐거웠던 체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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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올랐던 길을 다시 내려 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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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쉽더라구요.. *^^*

​

​포도따기체험, 김장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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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다른 체험이 있으니..

​

꼬옥 함 다시 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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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와도 작별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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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의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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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옹당샘꽃누름마을'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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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이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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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생육상태에 따라서 날짜가 변동이 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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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은 2월 초 부터 ~ 5월 31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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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 되시면.. 꼬옥 참여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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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양평농촌나드리에서 체험만 무료로 제공을 받아 작성이 된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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