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비회원 주문조회 장바구니(0)
양평농촌나드리 체험프로그램 김장김치장터 나드리장터 체험마을 커뮤니티

커뮤니티

공지사항
체험후기
질문답변
체험갤러리
자료실

체험후기

양평농촌나드리의 체험후기입니다.

양평 모꼬지마을에서 송어잡이에 성공하고 가래떡체험과 뻥튀기체험까지 즐기다 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정 댓글 0건 조회 6,572회 작성일15-01-28 23:08

본문

 

 

 

간만에 주말에 외출을 안하고 방콕하고 있었는데

오마나,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내려서 조금 쌓이기까지 했네요 ㅎㅎ

눈을 보니 지난주 눈썰매도 타고 송어잡기하고 온 얘기 좀 풀어놔 볼까봐요 ㅋㅋ

 

 

작년에 송어잡이에서 무려 3마리나 잡는 쾌거를 거두며 송어잡이 손맛을 제대로 느낀 경험이 있어

올 해도 그 손맛 잊지 못하고 송어잡이하러 양평 모꼬지마을을 찾았네요.

 

눈사람 조형물이 반겨주네요^^

 

 

 

 

 

 

 

 

 

 

 


 

 

 

 

 

 

양평은 사계절 체험거리가 가득한 곳인데

조현리 모꼬지마을도 사계절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놀이나 잔치로 여러사람이 모이는 일을 모꼬지라고 한다네요.

저만 모르는건지 저는 모꼬지의 뜻을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ㅎㅎ

 

지금은 겨울이라 저희가 즐길체험은 겨울왕국체험이예요.

몇 주 지나서 2월초부터는 딸기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찌 이리 그림을 예쁘게 잘 그렸을까나요 ㅎㅎ

 

 

 

 

 

 

 

 

 

 

 

 

 

일요일인데도 의외로 교통체증이 없어서 일찍 도착한 탓에 잠깐 마을을 둘러 봤어요.

고미잘 감사 운동... 평소 이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서로가 행복한 사회가 될거 같다죠.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송어잡이체험등 가격 참조하세요^^

 

 

 

 

 


 

 

 

 

 

 

 

본격적으로 송어낚시하러 갈 준비를 해봅니다요.

낚싯대와 의자는 준비되어 있으니 추위에 떨지 않게 두툼한 옷에 모자, 장갑, 핫팩 정도만 챙겨가시면 되어요.

 

 

 

 

 

 
 

 

 

 

 

 

 

일찍 오신 분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송어잡이를 하고 있네요.

우리도 그 대열에 동참 ㅎㅎ

하나같이 모두들 고개를 아래로 ㅋㅋ

 

 

 

 

 


 

 

 

 

 

 

 

중간에 이렇게 송어를 풀어주셨네요.

풀어놓은 곳 주변으로 자리를 옮겨서 잡아보려했는데 풀어놓자마자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안잡혀요 ㅋㅋ

욕심을 버리고 인내의 세월을 낚아야 하나봐요 ㅎ

 

 

 

 

 

 

 

 

 

 

 

 

 

초반이니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송어낚시를 시작했다지요 ㅎ

 

 

 

 

 


 

 

 

 

 

 

 

아들아, 인내하고 인내하여라

그래야 눈 먼 송어라도 한 마리 잡을 수 있는겨 ㅎㅎ

옷 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잔소리해도 내복도 안입고 다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춥고 살이 간지럽다고 어찌나 난리던지요 ㅋ

 

 

 

 

 


 

 

 

 

 

 

 

태수도 송어가 언제 오나하고 눈이 빠져라 기다려 보네요.

그래도 집념의 사나이답게 오후에 진득하게 앉아 있더니 송어잡이의 승리를 만끽한 사나이중의 사나이였네요 ㅎㅎ

 

 

 

 

 


 

 

 

 

 

 

 

아침에 이렇게 오뎅을 꽂아서 준비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추위을 타던 동규는 중간에 나가더니 오뎅을 사서 그릇째 낚시터에 가지고 와서 언 몸을 녹이기도 했었네요.

 

 

 

 

 


 

 

 

 

 

 

 

1시간반동안 송어를 기다렸는데 결국은 한 마리도 못잡고 철수했네요ㅎ

추운 몸도 녹이고 점심도 먹을겸해서 식당에 들어왔어요.

이날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실내로 들어오면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껴서 사진 찍기기 힘들었네요 ㅋ

 

 

 

 

 


 

 

 

 

 

 

 

점심메뉴로 나온 송어찜이예요.

찜이라고 하기에는 국물이 약간 있어서 탕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송어회로 못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송어찜으로 해서 먹으니 생선살도 맛있어서 먹기 좋겠더라구요.

 

 

 

 

 


 

 

 

 

 

 

 

김치만두가 들어간 만두국이예요.

밥도 말아서 한 그릇 뚝딱했네요.

 

 

 

 

 


 

 

 

 

 


 

 

 

 

 

 

 

아침을 안먹고 와서인지 아님 크려고 그러는건지

송어낚시하면서 오뎅도 사다 먹고 송어찜에 만두국에 밥까지 말아서 한 그릇 먹었는데도

떡볶이가 또 먹고 싶다고 해서 떡볶이까지 먹었네요 ㅎ

 

 

 

 

 


 

 

 

 

 

 

 

떡볶이까지 배불리 먹더니 군밤 먹을 시간에 아이들은 눈썰매 타기 바쁘더라구요.

잘익은 군밤은 껍질이 저렇게 한 번에 예쁘게 벗겨지네요.

아이들 줄 것 하나씩 챙겨서 아기새에게 먹이 주듯이 썰매타는 아이들 입에 하나씩 넣어줬네요.

 

 

 

 

 



 

 

 

 

 

군밤도 안먹고 신나게 눈썰매 즐겨주는 아이들

보는 엄마들은 너무 신나게 타는 모습에 조마조마

제가 눈길에 한 번 넘어져서 갈비뼈 옆을 다쳐 아직까지 낫지 않고 거의 5주를 넘기고 있는지라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괜한 걱정근심을 했다지요^^

 

 

 

 

 


 

 

 

 

 

 

 

아웅, 순간촬영 너무 힘들다요 ㅋㅋ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ㅎ

 

 

 

 

 

 


 

 

 

 

 


 

 

 

 

 



 

 

 

 

 

 

눈썰매 신나게 타고난 후 가래떡 체험하러 가봅니다요.

떡집에서 판매하는 가래떡만 먹어봤지 방앗간 구경을 한 적이 없기에

동규에게는 가래떡 만들어진 과정을 보는게 처음이라 더 즐거운 시간이었을거예요.

사실 서울에서는 방앗간 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불려놓은 쌀을 기계에 넣어 이렇게 쌀가루로 빻은 후 40-50분을 쪄야 해서

쪄지는 동안 아이들은 또 다시 얼음썰매 타러 갔네요.

 

 

 

 

 


 

 

 

 

 

 

아들아, 이제는 얼음썰매 하나로는 안되겠지? ㅎ

썰매 두 개를 저렇게 놓고서 타고 있네요.

 

 

 

 

 


 

 

 

 

 

 

 

 

 

 

 

 

한참 썰매를 타고 나더니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인지ㅠ

아들아, 동생앞에서 본보기가 되어야지...

어찌 얼음을 깨고 있는거니...

다음에 이러면 앙~돼~용~~~

 

 

 

 

 

 


 

 

 

 

 

 

신나게 얼음썰매 타고 온 동안 잘 쪄진 떡을 기계에 넣었더니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끈한 가래떡이 기계에서 나오네요.

 

 

 

 

 


 

 

 

 

 

 


 

 

 

 

 

 

 

따끈한 가래떡을 소스에 찍어서 그 자리에서 한 접시 먹고 더 가져다 먹었네요.

뭐든 바로 만들어 먹는게 맛이 최고라는건 아시지요? ㅎ

분명 꿀은 아닌데 저건 무슨 소스였는지 궁금.. 조청에 뭘 섞으셨는지 ㅎㅎ

 

 

 

 

 

 


 

 

 

 

 

 

 

마지막 체험은 뻥튀기체험이예요.

아이들 한 명씩 줄서서 기계를 돌려봤다지요.

마지막 뻥이요를 외칠 순간

지금 사진으로 보니 아저씨도 뻥소리가 약간 무서우셨는지 눈을 질끈 감으셨네요 ㅎㅎ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다 뻥 소리에 놀랄까봐

잔뜩 긴장하고 귀를 막고 있네요 ㅎㅎ

 

 

 

 

 


 

 

 

 

 

 

 

뻥~이~요~~~~~

시골 장터에서도 보기 흔한 장면이 아닌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어 신기했어요.

 

 

 

 

 


 

 

 

 

 

 

 

아이들은 한 줌씩 집어서 먹기 바쁘고

엄마들은 봉지에 담기 바빠요 ㅎㅎ

집에 가져와서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잘 먹었네요^^

 

 

 

 

 


 

 

 

 

 

 

 

모꼬지마을의 송어체험의 장점은 정해진 시간이 아니어도 시간나는대로 다시 가서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정해진 모든 체험은 끝났지만 송어를 못잡은 아쉬움에 우리는 바로 낚시터로 다시 향했어요 ㅎㅎ

한 마리라도 잡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픈 마음에 추위를 무릅쓰고 말이죠 ㅋ

붙이는 핫팩 하나 붙였더니 그래도 추위를 견딜 수 있었네요.

 

사람들이 어느정도 빠진 낚시터의 모습이 마치 염전에 소금을 쌓아 놓은 모습처럼 보여요 ㅎㅎ

 

 

 

 

 


 

 

 

 

 

 

 

와우, 긴긴 기다림끝에 먼저 승전고를 올린 사람은 태수네요.

어른들이 먼저 잡아주려고 했지만 그게 어디 사람 마음 먹은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다행히 태수라도 송어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느꼈으니 그걸로도 하루의 긴긴 기다림이 순식간에 환호의 순간으로 바뀌었어요.

 

 

 

 

 


 

 

 

 

 

 

동규는 비록 잡지 못했지만 기념으로 태수가 잡은 송어로 인증샷 한 컷 남겨봅니다요.

 

송어 한 마리 잡고 필 받은 태수가 한 마리만 더 잡고 가자는데

언제 잡힐지 모르는터라 운좋게 우리 동규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옆에서 낚시하던 아저씨께서 3마리 잡으셨다고 한 마리를 조용히 내밀고 가셔서

기분 좋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참고로 송어는 1인당 2마리까지만 반출이 되어요^^

 

 

 

 


 

 

 

 

 

 

 

작년에 회를 떠서 먹는다고 집에 가져와서 회 뜨다가 생쇼했던 기억이 나서

한 마리당 4천원씩 주고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고 왔네요 ㅎㅎ

 

이래저래 시간이 지체되어 늦게 출발한 탓에 서울오는 길이 많이 밀려서 힘들긴 했는데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 하나 만들고 왔네요^^

 

 

 

 

 

 


 

 

 

 

 
 
 

 

양평 모꼬지마을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260-9

댓글목록

사단법인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농업기술센터길 37,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2층
전화 031-774-5427 , 031-774-5431 팩스 031-774-5428
사업자 고유번호 132-82-07247 이메일 yp_nadri@naver.com
대표 홍석기

양평농촌나드리협동조합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농업기술센터길37 양평문화체육센터 2층 양평농촌나드리
사업자 등록번호 132-86-15712 / 대표 홍석기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4-경기양평-0024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홍석기

Copyright © 2001-2013 양평농촌나드리협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ss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