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질울 고래실 마을'

 

일시 : 2015.1.31

 

장소 : 양평 새수골 딸기 농장 & 질울고래실 마을

 

참가자 : 엄마, 아빠 & 11살 은수, 10살 현수

 

 

                                                       1월 마지막 주는 개인적으로 넘넘 힘들었던 한 주 였어요.

 

몸도 맘도....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어찌나 힘든 한 주 였는지....

 

스트레스로 인하여 주중 5일동안 잠을 푹 자질 못했어 피부는 푸석푸석...

 

아침엔 피곤에 쩔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잔씩 원~샷하고 하루를 시작했더니

 

그 여파로 저녁엔 잠도 잘 안오고... 에고... 생각은 많아지더라고요...ㅠ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뭐??

 

바로 힐링이죠~ 

​

힐링이 간절히 필요하여 가족들을 이끌고 간 곳이 바로 양평에 '질울고래실'마을이네요.

 

예약은 요기서 바로 하고요.

 

http://www.ypnadri.com/

 

질울고래실 마을을 택한 건~

 

집에서 한시간도 안 걸릴 정도로 가깝다는 점~

 

갈 때 마다 체험 내용이 변경되어 있어서 새로운 체험에 목마른 울 딸들을 충족 시켜서 좋고~

 

무엇보다도 놀이공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무 씽씽이'가 있는 '질울 고래실 마을'만한 곳이 없다는 판단하에 였어요.

 

예전 질울 고래실 마을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면서...ㅋㅋㅋ

 

http://blog.naver.com/lilry77/10177254023

 

엑박으로 인해 후기 주소를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lilry77/22025959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