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때 양평 모꼬지 마을로 딸기따기 체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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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충훈 작성일 15-02-17 15:38 조회 6,590 댓글 0본문
봄방학이면 꼭 해야 할 체험중 하나가 딸기따기 체험인것 같아요.
그 꼭 해야 할 체험인 딸기따기 체험을 하러 양평농촌나드리 초대로 모꼬지 마을에 더녀왔어요.
모꼬지 마을에 10시 제시간에
도착하여 바로 체험을 시작합니다.
먼저 체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조카까지 3명의
아이와 함께 했어요.

모꼬지 마을은 사계절 다양한 축제가
진행중이네요.
봄에는 딸기축제, 여름에는 물놀이
축제, 가을에는 수확·김장축제, 겨울에는 겨울 왕국 축제

이제 모꼬지 마을에서의 첫 체험이
시작되었어요.
첫 체험은 딸기 펜케이크 만들기
입니다.
딸기가 첨가된 반죽과 프라이팬,
버너가 각 가족앞에 놓여있어요.
그 반죽을 이용해서 팬케익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떠서 넓게 펴줍니다.

살짝 뒤집어 뒷쪽도
익혀줍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팬케익크가
완성되요.

조카도 쑥쑥이도 한번씩 팬케익크를
만들어 봐요..
아이들의 표정이 제법
진지합니다.

이제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딸기가 첨가되어서 인지 달콤함이 두배에요..^^

첫번째 체험이 끝나고 잠시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시간동안 밖으로 나가서 모꼬지 체험 마을에 마련되어 있는
다양한 놀이를 해보아요.
먼저 널뛰기를 해봅니다.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아이들이에요.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도 해봅니다.

그리고 투호놀이도 해요..
전통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이들이에요.

이제 다음 체험을 위해서 각자의 자동차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딸기 체험 농장인 이든팜으로 이동했어요.
이든팜 사장님께서 딸기 농장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든팜 사장님은 경기도에서 농업 마이스터를 받은 유일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그만큼 농업의 발전에 많은 연구를 하셨나봅니다.
그런분의 농장으로 딸기를 따러 오다니 완전
행운이네요.

이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딸기 따기 체험을 하러 딸기밭으로
갔어요.
초록빛 색깔속에 빨갛게 내민 딸기들이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이든팜 딸기는 무농약 제배라서 씻지 않고 바로 따서 먹을수
있어요.
딸기 농장에서 바로 따먹는 딸기 맛은 사서 먹는 딸기 맛과는
비교할수가 없네요.^^

실컷 딸기를 따먹고 500g 한팩씩을 따갈수 있어요.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 엄마에게도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조심 조심 딸기를 따서 팩에 담아요.

이든팜 딸기는 윤기가 좔좔 흘러요..
로열티을 내지 않은 딸기라서그런가요... 반짝 반짝 윤이
나네요.
비닐 하우스 한쪽에는 요렇게 벌꿀통이 놓여져 있어요.
이 벌꿀이 있어서 딸기의 자연적인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딸기도 실컷 먹고 한팩 가득 담아서 딸기체험이
끝났어요.

이든팜 사장님께서 조금더 여유있게 체험하고 가라고 하셨는데 다음
일정때문에 농장을 떠나 다시 모꼬지 체험 마을 체험장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점심을 먹을 시간이에요.
점심 이후의 포스팅은 다음에 또 할께요..
** 본 포스팅은 양평농촌나드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체험기회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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