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비회원 주문조회 장바구니(0)
양평농촌나드리 체험프로그램 김장김치장터 나드리장터 체험마을 커뮤니티

커뮤니티

공지사항
체험후기
질문답변
체험갤러리
자료실

체험후기

양평농촌나드리의 체험후기입니다.

싱그러운 봄내음~별내마을의 양평딸기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황주 댓글 0건 조회 6,221회 작성일15-03-08 00:51

본문

 

 

싱그러운 봄 내음~별내 마을의 양평딸기체험

지난 주말 청정한 추읍산 밑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작은 마을로

전형적인 조용한 시골의 모습을 간직한 농촌체험마을인  별내마을에서

 전통사골체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체험을 하고 왔어요.


 

 

 

 

 

 


별내마을은 맑은 물과 밤하늘 가득 놓인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이에요.

 

 



 

 

 

주민은 많지는 않지만 옹기종기 모여 주민 간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

양평군 친환경 농업 선도 마을답게 몸에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마을로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경진대회에서 새싹마을로도 선정되고 향토음식경진대회에서

우수상도 시상을 한마을이네요

 

 

 

 

 

 

 

저희가 체험한 당일 체험 프로그램이에요.

 

 

 

 


체험객들이 체험관에 모두 모이고 딸기 돈까스 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어요.

 

별내마을에서 직접 키운 돼지 고기로 직접 돈까스를

만들어보는 체험이에요.

 

 

 


 

 

 


 

 

위생장갑으로 풍선불기 놀이도 해주고 점심으로 먹을 돈까스를

만드는 삼부자

밀가루, 계란 물 묻히고 빵가루만 묻히면 완성되는 딸기 돈까스

돈까스를 좋아하지만 직접 만들어보는 건 처음이네요.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을 생각에 신 난 아이들

집에서도 종종 아이들과 돈까스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두번째 체험은 옛날 전통 혼례 떡인 화단자 만들기인데 별내마을이

 양평 향토 음식 경연 대회에서 '화단자'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해요.

 

색색의 재료가 신기한 수영이

빨갛게 익은 딸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네요.

 

 

 

 



 

 

 

 

인절미와 색색의 앙금 단호박, 팥, 콩, 녹두와 고명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꽃 모양으로 예쁘게 모양을 낸 대추를 보고 재료를 준비하신 마을 분들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찰진 인절미가 장갑에서 잘 안 떨어져서 좀 고생한 수영이

겨우겨우 4개를 완성했는데 화단자는 떡이 안으로 들어가고 앙금으로

감싸서 만들어야 하는데 반대로 만들었어요

 

 

 

 


 

 

유성이는 떡을 조물락거리다가 장갑에서 잘 안 떨어지니까 벗어버리고

달콤한 딸기를 맛보다 딱 걸렸네요

 

 

 

 


 

 

 

 


설명을 다시 듣고 다시 정성 들여 화단자를 만드는 삼부자 모습

아름답지요~

 

 

 

 



 

 

아이들은 고명으로 예쁘게 꾸미기도 하고 얼굴도 표현하고

나름 개성 있는 화단자를 만들더라고요.

 

 


 

 

수영이는 실패한 화단자의 떡이 쫄깃하다며 맛도 보고^^

뭐든 만들면서 맛보는 게 제일 맛있죠.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삼부자가 만든 화단자

잘 만들었나요?

 

 

 

 



 

 

화단자에 한천을 끓인 물을 골고루 발라주니 윤기가 자르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완성된 화단자

색감도 곱고 고급스럽죠~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두 가지 체험을 하고 나니 어느새 즐거운 점심 식사시간이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와 새콤달콤한 딸기 소스가 들어간 딸기 돈까스

 

 

 

 


 

 

 


수영이 자기가 만들은 돈까스라 더 맛있다며

 한 번 더 가져다 먹더라고요.

 

 


 


 

 

돈까스 먹을때는 밥도 마다하는 유성이 음미하며 먹는 모습에 웃음이

저도 맛있어서 돈까스를 한 번 더 리필해다 먹었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구 리필해서 먹는 분위기였는데 주방에서 부족함 없이

 계속 튀겨주시더라고요.

 

 

sally_and_friends-22

 

 

 

삼부자 그날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대화가 오늘 먹은 딸기 돈까스가 여태껏 먹은

돈까스중에 제일 맛있었다며 셋이서 공감을 하더라고요.

별내마을에 돈까스 먹고 싶어서 아마 다시 방문할 것 같은 예감이...,

 

 





 

 

점심 식사 후 아이들은 체험관 옆의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는데..,

순식간에 바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엄마를 보고 미안한 표정을 지어주나 했더니,

금세 개구쟁이 짓을 하는 두 얼굴? 의 수영이네요.

 

 

 

 



 

 

 

 

 

 

 

별내마을의 500년 된 느티나무인 소원나무 멋지죠!

여름이면 이곳이 마을의 사랑방이 될 것 같아요.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건조한 무말랭이를 이용해 무차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별내마을에서 가을에 수확한 무를 잘라 햇볕에 잘 말린 것이에요.

 

 

 

 


 

 

무차 만들기는 뜨거운 불에 무말랭이를 볶다가 불 조절해가며

 타지 않게 계속 볶아주면 돼요,

단순한 과정이지만 꾸준히 볶아주어야 타지 않고 골고루 잘 볶아주어야 해요.

 

 

 

 


 

 

 


거의 다 완성된 무차

색깔이 진해졌죠.

 

 

 

 


 

 

 


 

뜨거운 물을 부으니 우러나며 색이 나오는 무차

무차는 소화도 잘되고 기관지에도 좋다고 해요.

냉장 보관해놓고 수시로 우려내어서 한 잔씩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열기를 식힌 후에 밀폐 봉지에 담았더니 두 봉지나 되네요.

직접 만든 무차 마실 때마다 별내마을의 추억이 떠오르겠죠.

 

 


 



 

 

 

 

 

이번 체험은 딸기체험을 하러 체험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인

예림 딸기농장으로 이동했어요.

딸기체험을 하기 전에 딸기 따는 요령과 주의사항을 들었어요.

 

 

 

 

 


 

 

 

 

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하고

새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안으로 쭉 들어가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딸기에 발걸음을 멈추는 아이들..

 

 

 

 


 

 

 

앙증맞은 하얀 딸기 꽃과 탐스럽게 익은 빨간 딸기는

보기만 해도 달달한 느낌이네요~

 

댓글목록

사단법인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농업기술센터길 37,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2층
전화 031-774-5427 , 031-774-5431 팩스 031-774-5428
사업자 고유번호 132-82-07247 이메일 yp_nadri@naver.com
대표 홍석기

양평농촌나드리협동조합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농업기술센터길37 양평문화체육센터 2층 양평농촌나드리
사업자 등록번호 132-86-15712 / 대표 홍석기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4-경기양평-0024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홍석기

Copyright © 2001-2013 양평농촌나드리협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ss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