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색 생생딸기 체험농장과 신기한 포니월드 체험목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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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각 댓글 0건 조회 7,625회 작성일15-03-26 17:21본문
펜션을 떠나 예약해 놓았던 딸기체험과 포니월드를 향해 출발 합니다.
양평 생생딸기 체험농장과 포니월드 체험목장은 펜션 인근에 제휴 되어 있기에 코스를 정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
먼저, 양평 우리벨리펜션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수미마을에 있는 생생 농장으로 갑니다..






















2월 15일까지는 딸기를 따서 가져 가는 체험만 진행 되고 1인당 1만원입니다.
2월 16일부터는 딸기를 따면서 먹기도 하고 한팩씩 담아가는 체험이 진행 되며 1인당 1만 5천원입니다..
설 명절에도 아이들과 함게 하기 좋은 체험 행사인거 같아요 ^^


이제 저희 가족은 아이들이 2팩을 담고는 포니월드로 향합니다..
우리벨리펜션과 제휴 되어 있는 생생농장과 포니월드는 10분 정도의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습니다.


매표소는 다소 협소해 보이지만, 포니월드에 들어가는 순간 넓게 조성 된 체험 목장을 만나실 수있습니다.

입장권에는 어떤 체험을 할 것인지 적혀 있습니다.
기본4는 2~6번 중 3가지를 체험 할 수있는 패키지입니다.
승마2는 포니를 어린아이 2명이 탈 수 있는거구요.
피자3은 피자만들기 중자 3인 체험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초식동물들 ...

양, 염소, 산양, 조랑말, 당나귀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입니다.
건초를 주는데 너무 잘 먹고 너무 들이대니 처음엔 아이들이 놀라기도 하지만...
나중엔 장난 아니게 주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생후 15일 된 아기양을 지오는 너무 이뻐했습니다..
처음엔 만지지도 못하더니 나중에는 쓰다듬고, 안아주고 ㅎㅎㅎ



지오는 마음이 여려서 작은 체구의 동물들을 위주로만 먹이를 줍니다..
그러면서 "많이 먹고 언릉 커라"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지오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

수유실입니다..
임산부를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마차를 끄는 당나귀들에게도 먹이를 나누어 줍니다..
이제 지이랑 지오는 승마 체험을 해 봅니다..
지이는 제주도에서도 혼자 말을 타본 경험이 있기에 포니 체험을 즐깁니다..
안전모를 쓰고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평지 승마와 약간의 경보도 체험해 봅니다 ^^


그러는 사이 지오는 토끼를 어루만져 볼 기회도 생깁니다 ^&^


처음에는 안 탄다고 하더니 누나 타는걸 보고 타겠다는 지오입니다...


지이는 말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


지오도 이제 많이 컸네요..
아주 잘 탔습니다 ^^

이곳은 아기동물들을 만쟈보고 함게 뛰어 놀 수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쫓아 가고 동물들은 도망 가기 바쁘네요 ㅋㅋㅋㅋ
패키지에 있는 조랑말 마차타기도 체험해 봅니다..
제 머리가 안습입니다......드라이를 못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포니월드에는 동물 뿐만 아니라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ㅎㅎ

점심시간도 되었고 피자를 만들기 위해 입장을 합니다..


당연히 손을 깨끗히 씼어야겠지요...
지오는 물비누를 직접 눌러서 뽀드득 뽀드득 합니다 ..^^



오늘은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지이지오대디입니다..
피자판때기를 만드는걸 귀차나 하는 안지기 덕분입니다....ㅋㅋㅋ




힘 쓰는거 지나가고 토핑을 올리는 찰나에 등장 하는 안지기입니다..
머 생신이니까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토핑 위에 치즈는 직접 농장에서 짠 우유로 만든 유기농 치즈입니다..
정말 맛이 끝내줬습니다...
준비된 피자를 오븐에 넣고 5분만 기다리면 완성품이 나옵니다..
대박입니다...



저도 처음 만들어 보기에 너무 신기합니다..



목장장님께서 말슴하시기를 3년을 준비하고 작년 6월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벌써 입소문이 나고 방송에도 노출 되기 시작했답니다..
근데 정말 모든 임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체험 자체가 즐겁습니다..



너무나도 이쁘게 완성 되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면 직접 구운 달걀과 주먹밥이 서비스로 따라 나옵니다..
아이들 영양식 식사 대용으로 정말 끝내 주네요..
평소 피자를 즐기지 않는 저도 두조각을 먹을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커피, 옥수수차, 대추차는 서비스로 무한 제공이 되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직도 대추차의 깊은 맛이 입에서 감도는거 같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만들기입니다..
아이들의 기대치는 어마무시 하지만 현실은 맛없어! 입니다..
아마도 인스턴트 아이스크림에 익숙해져서 인듯 합니다..
저는 바닐라 맛이 맛나던데요..ㅎㅎㅎ

나오자마자 다시 동물들 먹이를 주는 아이들입니다..



그냥 방사해서 키우는 동물들이 순하기도 하고 가까이서 보니 아이들은 정말 좋은 듯합니다..
이제 달걀 줍기 체험입니다..
양계장 쪽으로 가는 길에 오리도 만날 수있습니다..


저 뒤로 부화장, 육성장 , 산란장이 보입니다..


먼저 산란장으로 가서 미리 받은 계란 박스에 유정란을 주워담습니다..
입장객당 4개들이 1박스씩을 가져 올 수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4박스 16 알을 가지고 나올 수있습니다.


이렇게 항아리 안에 알을 낳았습니다..

알을 낳으려는 닭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이랑 지오는 닭이 알을 낳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이 얼마나 있냐구요???
보세요...ㅋㅋㅋㅋ


여기 저기 그냥 발에 걸그치는게 다 닭입니다..
계란을 다 담았으면 부화장으로 가서 병아리들을 만나 봅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병아리를 만져 볼 수있습니다..
이런곳이 아니면 언제 만져 볼까요 ..

인공 부화기에서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직 서지도 못하는군요..



지오가 제법 용감해 졌습니다..
어깨에 올려 놓은 병아리와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포근한 겨울날씨에 아이들의 움직임이 참 좋습니다..



지오는 아기양이 참 좋은가 봅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까지도 아기양에게서 떨어지질 못하네요....


가까이서 동물과 교감하고 체험을 한 지이랑 지오.......
한참을 즐거움을 느끼면 동물들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동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목장장님게서 올해는 양떼 목장도 조성해 보실꺼라고 하는데.....
가까운 양평에서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는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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