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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어느날 따사모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다

 

양평별내마을로 고고...

 

 

처음으로 도농교류협력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우리가 간 곳은 양평 별내마을이구요.. 다양한 체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8시 광화문을 출발~~~

길가에 멋있게 피어있는 벛꽃나무 구경도 하고..

날씨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지만.. 

여행의 길은 즐거웠다.

 

 

​

양평  별내마을에 도착하니

소원나무를 지나.

체험할수 있는  회관으로 이동했다.

 

먼저 소원나무에 달수 있는 딸기모양 편지도 만들고.

각작 소원을 적어 걸어두면 꼭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소원나무.

 

   

 

다음은 돈까스만들기체험이었다.

이렇게 직접 돈까스를 만들기는 처음인듯.

싱싱한 고기에 적당한 칼집이 있고..밑간이 되어 있어  밀가루 계란물..

그리고 빵가루를 뭍혀 맛나게 꾹꾹 누려 두었다.

요건 나중에 점심으로 ㅋㅋ
  

 

돈까스까지 만들고..소원접기한 카드를 들고.

 

​소원나무로 고고..

정성껏 나무에 메달고 소원을 빌어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체험은 딸기설기떡 만들기 었다.

앞전 팀이 먼저 만든 설기떡이 맛나게 찌어지고 있었다.

자자! 준비

예쁜 분홍설기가루에 마른 딸기를 함께 썩고.

그 위에 설탕으로..

너무 이쁜 색깔에 군침이..ㅋㅋ

다 만든 설기떡은 찜통으로..기대되는 떡맛.

 

 

 

 

점심먹기전 잠시 별내마을 한 바퀴고 돌고.

이내 점심먹으러 회관으로.

아우..군침돈다

말이 필요없다. 돈까스에 맛나 샐러드..깍뚜기..김치.

두그릇이나 뚝딱하게 만드는 이맛.

 

 

점심도 먹고..휴식후..

오늘의 하이라이트.

딸기따기 체험으로 고고.

유정이네 딸기체험장..

딸기색이 어찌나 곱고..맛 또한 엄지척!

 

 

 

별내마을에 준비해주신 선물가득.

잊지못할 양평나드리..

함께 떠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