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울고래실마을 다녀왔어요(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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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현아 댓글 0건 조회 8,125회 작성일15-08-01 12:38본문

질울 고래실마을에 왔습니다.
지인들이 다녀온 이야기만 듣고 부러워만 했었는데~ㅋ
드디어 저희가족도 질울고래실마을에 도착했어요~~

천안에서 단체방문객들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마을 사무장님께서 마을에 대해 소개해주셨답니다.

다리가 참 멋지요~
두 아이가 서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토끼가 여러마리 있었는데 모두 탈출했다네요.
홀로 남아있는 토끼의 모습에서
야생토끼 같은 씩씩한 얼굴을 하고 있더라고요~

트랙터 타고 옥수수 수확하러 갑니다~
어느새 제일 앞자리에 타고 있는 아이들 ~~

덜컹 덜컹 거리는 트랙터가 시골의 느낌을 한껏 느끼게 합니다.
가는길에 논도 보이고 연꽃도 보이고요.

옥수수 잎이 날카로와요~
처음 옥수수 수확해보는 아이들의 열의가 뜨겁네요.

통통한 옥수수를 손에 들고 있는 딸~
처음 보는 누에고치~
흔들어 보면 안에 번데기가 흔들리는 소리가 난답니다.

다들 물레를 돌려본 후~ 점심 먹으러 들어간 후
남아서 열심히 돌리고 있는 아들~~
번데기를 보기 위해서였다네요.


맑은 물에서 물놀이 시간이랍니다.
차가운 물에서 자유로운 물놀이 ~

소금쟁이랑 물방개와 함께 하는
물놀이


몽땅 잡을 기세로
미꾸라지 사냥에 나선 아이들
어찌나 집중을 해서 미꾸라지는 건져내는지~~

저 빨간 바구니 안에 있는
미꾸라지~~ 엄청 많죠~
고소하게 튀겨 주신다고 하네요.

물놀이후 미꾸라지튀김과 닭볶음탕, 옥수수
맛나게 드시는 아들~~
폭염 주의보가 내린 날이라 솥뚜껑 요리는 다음을 기약했네요

기대 가득한 아이들~
송일국의 삼둥이도 타왔던 수레씽씽이~~

즐거움에 저절로 만세 하는 순수한 아이들~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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