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정월대보름민속체험축제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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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댓글 0건 조회 7,666회 작성일19-02-25 20:29본문
네번째 순서는 전통 떡만들기~~
처음에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떡메치기를 하고
나중에는 부부가 서로서로 감정을 여기 떡메치기를 담아 치기 했어요~
얼마나 소리가 크고 시원한지 스트레스 날려 버렸답니다~^^
떡을 어느정도 치고 나서는 콩가루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전통 방식으로 인절미도 만들었어요
콩가루는 귀하고 귀한 국내산 콩가루~그리고 칼을 이용하지 않고 접시로 쓱쓱쓱~
이렇게 하니간 아이들에게 위험하지도 않고 금세 떡이 만들어 졌어요^^
콩가루가 얼마나 맛나는지 막네는 만드는 내내 집어 먹고 떡도 열심히 먹었어요^^
다섯번째 순서는 기다리고기다리던 딸기 따러 가기~
모두가 탈수 있는 오픈 트레일러?를 타고 이동~~처음 타본 트레일러에 아이들 모두 한박웃음~
오늘 가는 딸기 농장은 무농약 농장으로 안심하고 맘껏 따 먹어도 된다고 해요~
매년 수시로 농약검사를 해서 믿을수 있는 농장이라고 해요~
내일때 이렇게 손도 일일이 다 잡아 주시고~ 1인당 1개씩 담을수 있게 통을 담아주었어요
딸기 밭을 처음 온 막네는 신났고 언니들은 열심히 따는중~
막네도 뒤늦게 땄지만 딴것보다 먹은게 더 많았어요,.,ㅎㅎ
그래도 한통 가득 채워서 좋네요^^ 남편은 진짜 딸기를 이래야 한다며 팔면 몇통은 더 사오고 싶다고
정말 맛나다면 옆에서 감탄 연발이였어요~역시 기대할만 했어요^^
여섯번째는 강정만들기~~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감동을 받았던 시간~
강정은 조청을 만들다가 남아있는 조총을 떼기 힘들어서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설명도 열심히 듣고 만들기 도입~전혀 어렵지 않아요~조청을 끓이다가 쌀튀밥과 보리튀밥,
그리고 견과류 넣어주고 휘휘 잘 저어주고 덜어서 모양이 조금 내서 굳히면 끝~
사실 둘째는 편식이 심해 전혀 강정을 먹지 않았는데 만들어서인지 먹어보고 싶다고 조금 먹더니
맛있다고 너무 잘 먹는거예요 주걱에 남아 있는것도 떼어 먹는데 진짜 무한 감동~
아이들에게는 과자보다 강정이 몸에도 좋고 먹이고 싶었는데 먹지 않은 아이에게
경험이 정말 중요하고 경함으로 인해 바뀌게 되어 저는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일곱번째는 새끼꼬기~새끼를 꼬아서 새끼줄에 소원을 적어 매달면 달님에게 소원이 닿는다고 해요
다들 새끼꼬기에 열중~~진짜 얼마나 열심히들 하던지~길게길게길게 만들어 보네요^^
성생님께서 정말 잘했다고 칭찬도 받고~그리고 각자의 소원을 적어 보아요~
아이들은 대부분 핸드폰 소원을~^^ 저는 가족의 건강과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적었답니다~
이렇게 소원을 다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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