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명품마을에서 즐기는 청운수박 워터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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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희정 댓글 0건 조회 6,822회 작성일19-07-15 20:55본문
양평농촌나드리/워터페스티벌/숲속명품마을/숲속의 명품마을
2019. 7. 13
+2795 [91M] 너의 신나는 하루를 위해!
비가 온다던 토요일~!!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쨍쨍한 듯 하면서 흐릿한^^
열심히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숲속의 명품마을!
청운오토캠핑장~~~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먼저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수풀길37(가현리57번지)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고 캠핑장은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요!
들어가서 오른쪽은 숲속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왼쪽은 수영장이 있고 그 안으로 캠핑장과 함께 수박밭도 근처에 있어요^^


족욕장 근처에 문화창작소도 있어서 책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캠핑장 입구 앞에는 트램폴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더라구요^^


목내미 다리를 건너가면 주차장인데
이 다리에는 사람들의 소원이 걸려 있어요~
이 소원들은 정월대보름에 태우신다네요.


숲속의 명품마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청운수박따기.
딸 때는 몰랐는데 정말 큰 수박이더라구요.
옆의 다른 가족 수박이랑 비교해보니 크다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ㅎㅎ

늦게 도착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워터페스티벌!
활쏘기를 처음 해보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찬찬히 배워나가네요..
마지막에 온 지라 이 녀석이 여러번 떨어뜨려도,
배려해주셔서 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전 그만 하라 하려 했는데, 선생님이 기회를 주시네요^^

바로 뛰어가 떡메치기도 했어요.
늦어서 못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하게 되네요..


콩고물에 묻힌 찹쌀떡은 인절미로 변신~
맛만 보고 여러 가족이 나눠 가져갔어요.
인절미가 정말 맛나더라구요~~~^^

점심을 먹으러 2층으로 올라가는데 초록초록한 논의 모습이
그 자체로 힐링이 되네요~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맛난 점심도 먹었어요!
간도 쎄지 않아 아이들도 먹기에 딱이더라구요^^


점심 식사 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족욕장에서
미꾸라지 잡기도 했어요~
짐 정리하다가 늦게 왔더니 준비운동도 했고 이미 잡고 있더라구요^^ㅎㅎ
미끌거리는지라 꼬리만 잡았다 못 잡으니 아쉬워하던 녀석.
하지만 바로 다음은 수영장에서 놀기~^^ㅋㅋㅋ

미끄럼틀도 있으니 애들은 신났네요~ㅎㅎㅎ
한시간 가량 물놀이를 즐기고 나서 수박화채만들기 했어요.


가족당 수박 반통과 사이다, 우유 그리고 얼음을 제공해주셨어요.
청운수박이 이리 단지 몰랐네요~
이 녀석은 수박 속을 파내면서 먹는 양이 더 많았어요.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기 전에 트램폴린에서 노는 녀석~
수영장에서는 놀 친구, 형제가 없으니 심심해하더니
이 곳에서는 아주 신나서는 다시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노네요~ㅋㅋㅋ



피자만들기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해서,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기를 했어요~
만들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화덕에 들어간 피자는 금방 만들어져서 나와
먼저 만들어 놓은 수박화채와 함께 먹으니 딱이더라구요~ㅎㅎㅎ

오늘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목네미 다리에 소원 쓰고 걸기
역시나 이 녀석의 소원은 가족건강이네요.

트램폴린에서 열심히 놀았던 녀석은 땀을 너무 흘렸기에
다시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어요.
여유롭게 놀다가 캠핑장에 온 다른 가족의 아이들과 어울려 노니
이 녀석 정말 재미나게 즐기네요!^^

여유롭게 물놀이 후 샤워까지 하고 난 후 이제 집으로.
목네미 다리에 걸어둔 소원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 GOGO!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해도 쨍쨍. 가끔은 흐릿하기도 해서
오히려 놀기가 더 좋았던 하루.
숲속의 명품마을에서 하루 즐겁게 즐기다 왔어요.
다음에는 텐트 들고 가 또 재미나게 놀다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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