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마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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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경림 댓글 0건 조회 5,652회 작성일11-03-26 21:01본문
좀 전에 도곡리 딸기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곳 분들은 참 친절합니다. 어렸을 적 시골 인심이 느껴 질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위원장이라는 그 분 정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다니시고 친절하셨으며 어떻게든 잘 해 주실려는 모습으로 인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다른 체험마을과의 다른 점 들을 기록해 준다면 그 위원장이시라는 분께 약간의 모탬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은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진행이 매우 매끄럽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딸기쨈만들때 만드는 과정의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거의 할일 없이 한시간 넘는 시간을 의자도 없는 데서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차라리 3가정 정도로 나누어서 딸기쨈을 조금씩이나마 스스로 만들게 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두번째 식사시간 다른 체험할동하는 곳은 반찬이 보통 7가지입니다. 솔직히 음식이 맛깔스럽진 않았습니다. 세번째 뻥튀기체험에서는 체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뻥튀기 먹는 시간입니다. 네번째 두부 만들기에서는 역시 많은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맷돌 몇개 준비하셔서 3가정에서 4가정정도가 모두 두부 한모씩 정도만이라도 실패할 땐 하더라도 조금씩 만드는게 나을듯 합니다. 움집이라는 아이템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 아이템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조그만 볏짚만들기라도 했다면 추억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딸기체험 좋았습니다. 딸기 실컷 먹고 따오고 일거양득이지요 하지만 정말 아시겠지만 너무 멀어여 길도 막히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아저씨, 할머니 , 이쁜 언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두부도 실컷 먹고 딸기도 실컷 먹고 비지도 딸기도 잼도 잔득 들고 왔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도곡마을이 좀 더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인천에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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