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좋은 수미마을 딸기 체험학습 세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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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미마을 댓글 0건 조회 6,235회 작성일11-03-30 12:11본문
<민물생태학습관람>: 무지개송어및 산천어 빛깔이 그리이쁜지 몰랐네요, 우리나라 희귀어종에대해서도 보고 2층엔 놀이 게임식의 공간이 마련되어 재미있게 아이들이 즐길수 있었어요,위사진은 수족관 안에 동굴처럼 들어갈수 있게해서 뽀글뽀글 물방울과 물고기와 한컷~!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후딱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웠어요,
<키높이 딸기밭 > 딸기소녀가 어찌나 잘먹는지,,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딸수있어서 너무 편했구요, 잘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하우스도 엄청 넓어서 여유있게 즐기면서 체험할수 있었어요, 싱싱한 유기농 딸기라 씻지않고 바로 먹는 이맛, So good~!
다른 체험 단체를 통해서 일주일전에 갔던 친구가, 너무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익은딸기도 별로 없고 허리도 아팠다는데,
전 완~전히 호강했어요
<딸기 찐빵 만들기> 너무 맛있는 팥소~ 많이 달지도 않고 직접 만드신듯,,여러번 제가 떠서 먹으니 아이들과 신랑이 팥소 사수하기 결사대 조직 ㅎ~* 쩝~!! 먹고 싶다~
<인절미만들기>
앞쪽에 있는사람이 울 남편,지난번 차조밭 축제 가서도 차조인절미 만들면서 힘쓰더니만..(힘쓴덕분인지 생생정보통에 인터뷰 잠깐 나왔어요 ㅎㅎ,집안 경사였죠) 이번에도 또..// 여하튼,이런 찹쌀을 두덩어리씩이나 준비하신 마을분들의 넉넉한 인심에 감탄했고, 인절미에 목말라있는 우리들을 위해 창동 버스기사 아저씨의 번개같은 인절미 썰기 솜씨~예술였어요(감사합니다~)
<트랙터타고 강건너고 마을한바퀴>놀이동산 간것처럼 덜컹덜컹 할때마다 어른아이 모두 "우와아~호호 하하" 처음 타봤는데 왠만한 놀이기구보다 재밌었어요, 지금은 출발전에 미리가서 강구경하고 있는모습
<징검다리 건너기> 한편의 영화같다아~~ 물맑고 인심좋은 수미마을 ,이른 봄 강바람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음이 훈훈하니 따뜻했어요
<지니워니표 딸기 찐빵과 흰찐빵> 두종류의 반죽과 푸짐한팥소, 진행자 분께서 "팥을 듬뿍넣어야 맛있고 반죽이 부족한 분은 언제든 말씀하세요"라며,,*^^* 약간분홍색의 딸기 씨가 있는 것이 보이죠? 씹을수록 달콤하고 딸기향이 있어 정말 맛있어요
김이 모락모락 이렇게 맛있게 쪄주셨어요
<체험장 옆의 멋진 대리석 석상>
<부침개 부치기와 막걸리한잔> 직접 바로 부쳐먹는 이맛, 해물파전 두접시와 마지막에 김치를 넣고 김치전 한접시, 하루종일 먹고 또먹고 해도 계속 들어가는 이 체험만의 마력에 놀라웠어요,
물맛이 좋은곳이라 그런지 지평막걸리도 고소하고 맛났어요
< 찐방위에 딸기데코레이션> 집에서 아주 편안~한 내복차림으로,,^^ 딸기를 맛나게 먹는 둘째딸,, 딸기 빛이 너무 예쁘고 푸짐하죠,
이것외에도 두박스가 더 냉장고에 있어요
작년 포도마을, 차조밭축제(사과,고구마따기체험) 이번이 세번째인데요
매번 정말 알찬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을거리, 게다가 양손 가득 무언가를 들고 집에 돌아오는,+가 배가되는 기분좋은 체험여요
유기농 딸기도 실컨 먹고,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치, 그리고 마을분들의 넉넉한 인심을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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