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미산 자락아래 sbs농비어천가 귀농인과 함께 진행하는 산골마을 석산2리 쌍겨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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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산2리 댓글 0건 조회 9,930회 작성일11-04-18 20:18본문
땅은 여의도 3배 면적인 300만평. 마을 주민은 45인승 관광버스 하나로 충분하고 농토가 없어 화전을 일구고 살았던 석산리 쌍겨리마을 주민들 . 온통 산과 들.그리고 논이 돌이 많아 마을 이름도 석산리(石山里)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경작할 수 가 없고, 소 두마리가 있어야 겨우 밭을 갈아 농사짓는 다고 테마마을 이름도 쌍겨리마을 ( 소한마리로 경작하는 것을 호리. 두마리로 하는 것을 겨리소 부린다, 또는 쌍겨리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해서 젊은 이들도 다 떠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찾아 볼 수 없고 70대 노인분들이 대소사를 관장하는 마을이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11월부터 sbs농비어천가 젊은이들이 들어와 농사를 지으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젊은이들에게 틈틈이 농사기술도 전수하고 더불어 마을가꾸기 사업도 병행할 것입니다.
마을은 봉미산을 마주하고 남향한 전형적인 구조이며, 이우기가 살았다는 인이피 삼거리 마을 입구에서 마을회관까지 계곡을 따라 용이 살았다는 용소골을 지나 구불구불이어진 3km의 풍광은 체험객이 마을에 오시면서 지루하지 않았다는 명품코스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주변 꽃길 조성을 통해 숲에서의 자연놀이와 체험을 주요한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해서 체험객을 모시겠습니다. 마을에 놀러 오셔서 잣나무 숲길따라 산림욕도 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충고도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석산2리 사무장 이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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