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마을 체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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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혜은 댓글 0건 조회 9,757회 작성일11-04-27 17:49본문
복지관대상 중 거동이 불편한 밑반찬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천리도시가스 동그라미봉사단(서부지역본부)과 1:1 아름다운동행길을 나선 나들이!
비가 올꺼라는 기상예보대로 빗방울이 똑똑(요즘 일기예보는 어찌나 잘 맞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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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러 간다는 말에 한껏 부푼 어르신들 성화에 그냥 진행^^;
시흥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양평!
봉상리 마을어귀에서 기다리는 수미마을 최총무님을 못보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멀리까지 우산도 없이 한달음에 달려오신 총무님~~
총무님의 안내로 하우스에서 잘익은 딸기 맘껏 먹고 한팩 알차게 담고 식사하러 고고싱~
깔끔하게 차려진 비빔밥, 맛있다는 말씀을 연발하시며 어르신들 한그릇 뚝딱비우시고도
비빔밥 고추장에 메주가루 맛도 난다며 연신 맨입에 고추장을 숱가락으로 떠서 드시는 어르신!
곁들인 부침개는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부침개 맛이라며 일어날 줄 모르는 봉사자들을 일으켜 찐빵체험장으로 !
어르신들이 옛날 솜씨 발휘하시며 열심히 만든 딸기찐빵 찌는 동안
20년전 이곳에 터를 닦을때 흙을 퍼다 날라준 고마운 분들과 터전의 모든 자재들이 한사람 한사람 정성으로 지어진 것이라며 자랑하시는 최총무님 이야기에 찐빵이 벌써 다 쪄졌네~
그런 고마운 마음에 감사하며 찐빵으로 지역을 섬기고 또 그 찐빵때문에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찐빵을 닮은것도 같다. ㅋㅋ
돌아오는 길에 손에 한아름 들려주신 딸기찐빵을 밑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야쿠르트대리점(은계점)에 드렸더니 인기가 대폭발!!!(야쿠르트 여사님들 난리났답니다~)
당장 그 찐빵집 연락처를 달라고 하시는데 어쩌죠?ㅋㅋ
어제 다녀오신 어르신들~ 너무 즐거우셨다고 또 가고 싶다시며 또 가자고 성화시고
함께 갔다온 봉사자들과 우리 과장님 당장 여름엔 개울가에 아이들이랑 물놀이도 겸해 가고 싶다고 하고
복지관 샘들에게 팩에 담아간 딸기맛 보여줬더니 다들 딸기맛에 푸~욱 빠졌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도록 애써주신 봉상리 수미마을분들께 감사드리고 특별히 즐거운 체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총무님께 더욱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봉수리 달콤한 딸기맛 정말 잊을수 없을것 같구요... 거기다 투박하면서도 담백한 살결 토실한 딸기찐빵맛은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찐빵이라 또 맛보러 일간 꼬~옥 가겠습니다!
(추신: 찐빵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총무님 연락처를 드려도 될까요? 빠른 회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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