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토피아에서의 즐거웠던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상희 댓글 0건 조회 9,526회 작성일12-01-31 00:01본문
체험장으로 들어갔더니, 따뜻한 난로와 차
고양이가 눈길을 끌어요.아이들은 너도나도 만져본다고...
우리가 오늘 할 체험은
화전만들기-배쨈만들기-점심-딸기따기-썰매타기
여러번의 양평나들이를 했는데, 꽃으로 전을 만들어 먹거기는 처음이예요
이쁘고 다양한 꽃도 만져보고, 식용이라서 먹어보기도하고
찹쌀반죽을 주물러 모양을 만들고, 꽃으로 모양을 내서 구우면 된답니다
한쪽면을 익히고 뒤집었다가 다시 뒤집었더니, 꽃의 색이 나지않아서 깜짝 놀랬어요
태워버린줄알고, 울딸이 마구 구박을 하더라구요
약한불에 하면 더 좋은 색이 났을텐데,,기름도 많이 두르고, 너무 센불에 했나봐요
그래도 담백한 화전 맛있게 먹었답니다
(체험 다녀온 다음날 꼭꼭!화전을 만들어 먹어야겠다며 아빠한테 찹쌀가루 사오라 시키고,,기어기 화전을 집에서 또 만들어 먹었네요..딸아이 혼자 만들었는데 비슷하게 맛있었답니다 ㅋㅋ)

배잼 만들기
강판에 열심히 갈아서, 폭폭 끓여서 마지막에 레몬즙 한숟가락 넣고, 병에 담아요
만들기 간편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저는 집에서 가끔 사과,배, 딸기 잼 만들어 먹는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뷔페식으로 식판을 써서 더 좋았어요
야채쌈도 맛있었구요
딸아이가 기다리던 딸기 밭으로~~~
딸기에 관련된 간략한 설명을 듣고 딸기 따러갑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꾹꾹 담으면 뭉게진다는걸 경험해본적있어서 이쁜딸기 골라서 고이고이 담아왔어요

이번 겨울 눈썰매장 제대로 못갔는데
두물머리 썰매장으로 갑니다
오늘따라 장갑을 안가지고와서, 차에있던 목장갑이라도 끼고...
그저 신나하는 딸
정말 오랜만에 탔는데,재미있었어요
팔은 좀 아팠지만...
어린 영아들을 위한 바구니 썰매가 있더라구요
타보고싶다해서 옆 동생한테 잠깐 빌려서 탔는데, 끄는것도 편하고 아이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원할때가지 썰매는 탈 수 있으니 가이드님은 정리해주시고 가셨구요
모든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에 자유롭게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아쉬움없이 좋았어요
아이는 집에 가자는 말 자를 싫어했지만요 ㅋㅋ
돌아오는 길 석창원에 들렀답니다
신랑은 쪼매 힘들었겠지만, 딸아이와 저는 너무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