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포도체험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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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나드리 댓글 0건 조회 8,180회 작성일10-03-08 13:15본문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에서 주룩주룩 비가 내려 오늘 체험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안고 출발하였습니다. 울 남편 약간 투덜대긴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우산을 쓰고 집을 나섰답니다. 버스에 타고 나니 비가 그쳐 다행이었어요... 맨처음 방문한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아이들이 물고기 밥도 주고 넘넘 즐거워 했답니다.
꽃누름마을에 도착해서 비누도만들고, 포도도 따고, 토마토도 따고, 손수건 염색도하고, 열쇠고리도 만들고,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해서 넘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울 남편 점심식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시골밥상으로 차려주신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지만 우리가 체험하는 동안은 비가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너무 기분이 좋구요. 담에도 또 신청해서 꼭 갈꺼에요. 우리아이들도 또 가고 싶다고 해요. 이런체험이 있다는걸 진작에 알았다면 여름방학때 다녀왔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만육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체험이었답니다.
두손가득 담아온 포도 정말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제가 먹어본 포도중 제일 맛있는 포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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