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 가득... 양수리 마을 그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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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영 댓글 0건 조회 7,541회 작성일12-05-01 22:13본문
그린토피아 : http://green-topia.farmmoa.com/
양수리 마을에 있는 그린토피아에 다녀왔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감을 안고갔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그린토피아였어요.
아이들은 완전 신나서 체험하고
짬짬이 시간날때면 그린토피아 뒤의 언덕에 오르기도 하구요.
오래만에 좋은 공기 마시며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제 맘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가장 먼저 한 체험은 화전만들기였답니다.
화전만들기는 아주 재밌으면서도 어렵지 않고
게다가 맛까지 아주 좋더라구요.
물론 반죽을 잘하는것이 관건이겠지만요.
먼저 꽃준비를 합니다.
꽃잎을 하나씩 떼어낸 후
찹쌀을 조물조물 동그랗게 만든 후 꽃잎으로 모양을 만들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얘쁘게 만드네요.
앵그리 버드도 만들구요. ㅋㅋ
꽃잎이 자꾸 떨어져서
꼭~꼭~ 누른 후 예쁘게 장식합니다.
화전끼리 닿으면 찹쌀이라 달라 붙기 때문에
한번에 6개정도씩 예쁘게 구워낸 후
나누어주신 쨈을 찍어 맛있게 냠냠...
음... 그 맛은 정말 끝내줘요.

두번째로 한 체험은 양갱만들기랍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양갱
울 아이들에겐 익숙한 음식은 아니예요.
그래도 신나게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한천이라는 바다 생물을 받아 젖지 않고 기포가 올라올때가지 끓여요.
타기 때문에 불은 작게하구요.
설탕과 팥, 견과류까지 넣고 끓이면 완성...
아니 몰드에 넣어 모양을 만드는 과정까지 마쳐야 완성이예요.
몰드에 넣은 후 점심식사를 맛있게하고 오니 양갱이 굳어져 있네요.
몰드에서 쏙 빼서 봉지에 담으면 정말 완성이지요.

세번째 체험은 딸기쨈 만들기랍니다.
아침에 빵에 발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부러 설탕은 조금만 넣었답니다.
그래도 딸기 때문인지 아주 맛있는 쨈이 되었어요.
딸기잎을 딴 후 딸기를 손으로 으깨주어요.
서로 하겠다는 아이들~ ㅋ
신나게 딸기를 으깨네요.
딸기가 으깨졌으면 끓이면서 계속 저어줍니다.
생각보다 딸기물이 튀어올라 어른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오랜시간 끓인끝에 아주 맛있는 딸기쨈이 완성 되더라구요.

네번째 체험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달고나 만들기랍니다.
서로 하겠다는 아이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되지 않네요.
국자를 태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여러번 노력끝에 달고나 완성이예요.

오늘의 마지막 체험은 딸기따기랍니다.
두물머리로 이동하여 딸기를 땄어요.
1인당 500g 한팩씩 딸 수 있답니다.
중간에 맛도 보구요.
알이 굵고 빨간 딸기를 많이 딸 수 있었네요.
딸기밭이 이렇게 생겼구나 경험하며
재밌는 시간 보냈답니다.
지인분이 넘 좋다고 추천해준 양수리 마을 그린토피아
서울 근교에 이런곳이 있다니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1박2일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던데...
다음엔 1박2일에 도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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