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뚱딴지 마을 딸기체험축제에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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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련 댓글 0건 조회 8,364회 작성일13-02-20 12:42본문
딸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주주남매들을 위해
양평 뚱딴지 마을로 딸기 따러 갔네요.
혹시 길 막힐까봐 아침부터 서둘렀더니..집에서 1시간만에 도착하더라구요..

일찍한 도착한 덕에 마을 주변을 구경하고 있으니
다섯가족이 10시30분에 정각에 다 모여서 딸기 따러 출발~~
양평은 지금 한참 딸기축제 기간이네요..
저희 가족이 간곳은 정현딸기농장(010-4725-9826)
딸기하우스 몇동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우리가 따게될 딸기 하우스 전경이네요..
앞쪽은 딸기를 많이 따서 그런지 빨간색 딸기가 별로 안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빨간색 딸기라 주렁주렁 달렸네요.

아저씨의 손 보이죠..사이드 끝쪽으로 가라고 가리키시네요..
주주네는 아저씨가 알려주신대로 사이드쪽에서 딸기를 따기 시작했는데..
잘익은 빨간색 딸기가 정말 많았네요..
주주남과 주주양 열심히 딸기를 따네요..
주주남은 예쁜 모양의 빨간색 딸기를..주주양은 무조건 큰 딸기를 따네요..
달콤한 딸기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고..잘익은 빨간 딸기들이 얼른 따라고 손짓하고 있네요..

주주양이 딴 딸기네요..^^
주주남은 부지런히 딸기 따는데..주주양은 따면서 먹느라고 바쁘네요.
너무 힘껏 당겨서 줄기까지 꺽어 놓고..딸기 크다고 좋아하는 주주양..그렇게 따면 안되~~~
이제 딸기 따는건 아빠랑 오빠한테 맡기고 열심히 딸기를 먹고 있는 주주양..
정현농장의 좋은점은..무농약 딸기라 따는 즉시 바로바로 먹을수 있다는 점이네요..
작년에 갔던 딸기농장은 농약 때문에 따서 바로 못 먹으니
주주남매들이 딸기 따는거 재미없어 했는데..
이곳은 따면서 먹을수 있으니..주주남매들 너무 행복해하네요..
딸기 딸때 나는 따악 소리가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네요..
주주양 딸기 따서 먹느라고 손이 바쁘네요..
올해 먹은 딸기중에 정말 당도는 최고인거 같아요..
넘 맛있어서 주주맘도 정신없이 따서 먹었네요..^^
주주맘이 사진 찍느라 바빠서 엄마 딸기까지 따고 있는 주주남..
동생은 연신 먹느라 바쁜데..주주남은 다 따고 먹는다고 하네요..^^

딸기 먹으면서 어느새 한팩을 채운 주주양..주주남도 팩 2개를 벌써 채웠네요..
주주빠는 하나라도 더 넣을려고 딸기 정리중이네요..
빨간색 딸기가 많아서 500g 팩을 금방 채우고..이젠 마음껏 따서 먹는 시간이네요..
앞니가 없어서 옆으로 먹지만..달달한 딸기 때문에 행복한 주주남이네요..
딸기 실컷 먹고 나니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는 주주남..딸기랑 기념사진 한장~~
1인당 500g팩 하나인데..주주네는 4명이라 4팩을 가져올수 있었네요..
딸기를 집에 와서 먹으니..더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딸기 따기 체험이 끝난후 돼지감자 송편만들기를 했네요.
주주맘은 돼지감자를 처음 봤는데..생으로 먹으니 생고구마 맛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껍질째 먹어도 아삭아삭하니 맛있더라구요..
돼지감자로 만든 감자반죽에 녹두를 소로 넣어서 예쁜(?) 송편을 만들었네요..
다정하게 송편을 만드는 주주빠와 주주남...^^
돼지감자 송편만들기 체험이 끝나고..드뎌 기다리던 점심시간이네요..^^
딸기를 실컷 먹어서 배가 많이 불렀지만..
맛난 반찬과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손두부전골을 보니
식욕이 또 생기네요..^^
돼지감자 생으로 먹을땐 맛없다고 하던 주주남매들은 돼지감자전은 맛있다고 잘 먹네요..
손두부로 만들어서 그런지 두부가 시중에서 먹는 두부랑 맛이 틀리고 입에 착착 붙으며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나물류 잘 먹는 주주남은 취나물과 깻잎 반찬 맛있다며 연신먹고..주주맘도 깻잎김치가 넘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는데..집에 올때 좀 사가지고 올걸 그랬나봐요..
밥 먹을때마다 아른거려 넘 먹고 싶네요..T.T
식사하는 동안 완성된 돼지감자송편~~
배부르다고 그럴땐 언제고 송편 맛있다며 계속 먹는 주주남..
주주남은 딸기배..밥배..송편배가 따로 있나봐요..ㅋㅋ
점심 식사후 아이들끼리 윷놀이를 했네요..
말역활은..아빠들이 했는데..주주남..윷놀이에서 지더니..그 담부터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ㅋ
마지막 체험인 인절미 만들기를 했네요..
어른들이 먼저 떡메를 치고..아이들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힘들지도 않는지 제법 떡메를 잘치네요..^^
주주양은 아직 손힘이 없어서 아빠의 도움을 받아 떡메를 치네요..
콩고물을 듬뿍 묻힌 인절미 만들기 시작~~
스텐 접시로 일정하게 자르기를 하네요..

일정하게 자른 인절미를 콩고물에 다시 잘 묻혀 한입에 쏘옥~~
인절미 자르는 아빠와 오빠..주주양은 콩고물을 꼼꼼히 묻혀서 비닐봉지에 하나씩 담네요..
비닐봉지에 담으면서 하나씩 먹는 주주양과..남은 콩가루가 맛있다며 먹는 주주남..^^
짜잔~~완성된 인절미를 비닐봉지 2개에 나눠 넣었더니 양이 제법 많네요..
저 뒤에 있는 봉지는 찌개 해먹으려고 챙겨놓은 비지네요..
인심 후하게 비지도 막 챙겨주시더라구요..^^
거의 1년만에 해본 딸기체험인데..당도 최고인 무농약 딸기도 실컷 먹고..
다양한 체험도 하게 되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여러 체험 할수 있게 도와주신 마을분들의 후한 인심에 감사하고요..
벽난로 있는 황토방도 꼭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딸기가 너무 맛있어서 조만간 딸기 따러 뚱딴지마을에 다시 가야될거 같네요..^^
양평농촌체험 정보 및 문의 www.ypnad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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