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향기 가득한 양평딸기축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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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형 댓글 0건 조회 8,765회 작성일13-02-23 23:42본문
너무나 친절하신 조아라 딸기 농장 사장님이십니다.
조리있게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명해주시고
웃음으로 이것저것 도움을 주시는데 참 인상이 좋으시더군요.
역시 자연을 벗 삼아 사시는 분들이라 그런가요..
아직 해찬이는 딸기밭에 들어가기가 어려서도 아빠는 나경이와 기다리고
엄마와 나경이만 딸기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아쉽기도 했지만 체험을 하고 온 엄마왈..
생각보다 힘들다는 이야기에...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우리 주변 마트에 파는 딸기와는 확실히 빛깔이 달라 보입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맛은 정말 너무나 달고 최고였습니다.
익은 딸기도 있고 아직 더 자라야 할 딸기들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보니 지나가다 가족끼리 체험하러 오신 분들도 많더군요.
모두들 인심좋고 넉넉히 팩에 담아 가시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딸기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딸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경이는 신이 났습니다.
평소에 마트에서 사 먹거나 책에서만 보던 딸기를 일렇게 밭에서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해 하더군요.
저도 딸기를 처음 밭에서 봐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딸기가 자라는 과정도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더군요.
이 많은 딸기를 다 따서 집에 가고싶은 욕심쟁이 나경이.
하지만 생각만큼 딸기따는 작업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쉽지만은 않았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열중해서 하나씩 조심스레 딸기를 따는 나경이.
하지만 따서 담는 딸기보다 입으로 들어가는 딸기가 더 많았답니다.
그래도 밭 안에서 먹는 딸기는 무제한 무료이니 맘껏 먹으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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