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딸기축제]- 유기농마을에서 딸기따기 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양평곤충박물관까지 당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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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미 댓글 0건 조회 8,593회 작성일13-02-26 01:09본문
양평 농촌나드리, 양평딸기체험, 유기농마을, 딸기축제
봄나들이로 양평 딸기체험을 위해 유기농마을에 당일체험을 하고 왔어요.
그냥 딸기체험만 하는 것이 아니고 양평곤충박물관이랑 농촌체험 유기농시골밥상과
인절미 만들기, 딸기 따기 체험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스케줄이 되어있네요,~~
10시 30분까지 양평곤충박물관에 집합이네요.
저희 가족은 안산에서 출발을 해야 하기때문에 지하철을 7시 20분에 따고 출발을 했네요.
아신역까지 2시간 30분이 걸이는데 편안하게 갈 수 있었어요.^.^
마을분이 아신역에 마중을 나와주시고 끝나고 역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대중교통으로 아이들이랑 여유롭게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0시 7분에 아신역에 도착을 하니 벌써 나와서 기다려주셨네요.
아이 셋을 데리고 양평곤충박물관으로 갔어요.
거리는 정말 가깝고 좋았어요.
날씨도 얼마나 좋은지 바람은 좀 불었지만 맑은 날씨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곤충박물관은 처음인데 깔끔하고 좋네요....
1층 로비에서 큰 곤충이 있다면서 아이들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다양한 나비랑 나방이랑 잠자리 등 다양한 곤충이 있었고
크기도 다양하고 다양한 이름과 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진짜 살아있다면 얼마나 환상적일지 상상이 되네요!!
지하에도 장수풍뎅이랑 애벌레까지 있는데 직접 만질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하지만 우리딸은 무섭다고 눈으로 관찰만 하네요.
뺏지를 만들수 있게 색칠하는 곳도 마련이 되어있고 물속에 사는 물장군도 볼 수 있었네요.~~
영상매체를 이용해서 곤충에 대해서 상세히 보면서 배울 수 있고
사는 곳이나 성장과정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세계에서 유일한 곤충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네요.
곤충 스티커를 만들수 있게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되어있어요.~~
마지막으로 나비를 색칠한 것을 빼지를 만들어 주었네요.~~
곤충박물관에서 10분정도 이동을 해서 간 곳이 바로 딸기 체험 농장이네요...
공기도 맑고 화창한 것이 정말 좋았어요.~~
유기농 딸기 체험 농장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딸기 농장에 들어가보니 딸기쨈 판매를 하고 있네요.
체험하는 순서도 잘 써 있어요.
주의 사항도 써 있는데 좋으신 농장주 아주머니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네요.
유기농이라서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맛있는 딸기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딸기가 있는 비닐하우스에 가니 딸기가 가득있네요...
빨강 딸기가 먹음직스럽네요^.^
두 아이는 신이나서 딸기 따는 것이 집중을 하네요.~~
하나 따서 먹는데 너무 달고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딸기를 무척 좋아해서 딸기를 따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유기농이라서 바로 먹어도 걱정이 없었네요.~~
딸기를 따고 오니 빵이랑 직접 만드신 딸기쨈을 내 주시네요.
딸기쨈을 너무 좋아하는 나영이는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직접 쨈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다음 장소는 맛있는 점심을 먹는 곳으로 이동을 했어요.!!
마을회관 같은데 새로 지은 곳이라서 깨끗하고 넓은 곳이 너무 좋았어요.
내일이 보름이라면서 잡곡밥과 나물을 준비해 주셨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먼저 손부터 깨끗이 씻고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시골의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밥상이였어요.^.^
음식이 얼마나 깔끔하고 맛있는지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밥을 얼마나 많이 주셨는지 깜짝 놀랐어요.
신랑이 장염이 아니었다면 같이 왔을 것인데 밥상을 보면 너무 좋아했을 것 같아요.!!
10개의 반찬이 정월대보름을 위해 마련해 주신 나물이네요.
이곳에서 전부 나온 재료로 마련을 하신거라고 하네요.
유기농 밥상이니 얼마나 좋아요.!!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냉이가 들어가 있는 된장찌개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를 하고 난 후 아이들은 모여서 서로 같이 잘 놀고 있네요.
동네 구경을 시켜주신다고 해서 걸어서 산책을 했는데 유기농마을이라서인지
모든 재배과정이 정확하고 유기농인증 팻말이 가득한 한우농가가 많이 있네요.~~
황소가 많으니 아이들이 신기해 하면서도 먹이를 주고 싶어하네요..
바람이 너무 심해서 다시 회관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의 마지막 체험이 바로 떡만들기이네요.
이곳에서 나온 유기농 쌀로 만든 인절미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인정 많으신 할머니가 떡을 만드는데 도움이 주신다고 하네요.!!
먼저 아빠들의 힘이 필요한 시간이네요.
떡메를 신나게 쳐주시고 난 후에 아이들이 신이나서 서로 떡메를 치고 싶어하네요.
나영이도 너무 하고 싶다면서 여러번 힘이 들지 않는지 열심히 하네요.!!
다영이는 아직 혼자서는 힘들다면서 언니랑 같이 했어요.
이런 경험을 어디에서 해 보겠어요.
아이들한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마무리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뒤에 가서 제기차기를 하면 맛있는 유기농 과자를 주셨네요.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을분들의 배려에 감동을 했네요.
신이난 아이들이 콩고물 뭍혀가면서 떡을 만들어 보네요.
밥을 먹고 난 후라서 떡을 많이 먹지 못해서 집으로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아빠한테 갔다주고 싶다는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이네요.
과자는 10개월된 하영이한테 줄 선물이라면서 자매간에 사이가 아끼는 마음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역까지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따뜻한 마을분들때문에 편안하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저도 오랜만에 자연과 함께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힘든지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딸기체험을 하고 왔네요.
집에 와서 셋째가 그린 그림이예요.
무당벌레 집을 그렸다고 하네요.
아이의 마음에 자연이 가득차게 해 준것 같아서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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