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으세요? 그럼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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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미옥 댓글 0건 조회 8,637회 작성일13-03-27 12:20본문
지난주 토요일 막역히 딸기밭에 간다는 마음으로 찾은 정현농장과
송학3리 뚱딴지 마을에서의 여러가지 체험행사는
그동안 가족과 함께 했던 여러여행보다 즐겁고 알찬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그날있었던 일정을 간략히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이곳 체험후기를 읽고 뚱딴지 마을을 찾았었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먼저 10시 40분경까지 도착하라는 메시지가 있었지만 주말인 관계로 차량이 막힐까싶어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10시쯤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관계자님과 농장 아주머니께서 내주시는 건빵과 직접만든 딸기쨈 그리고 커피한잔 하면서 모든 체험 신청 가족분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앗 카메라 시간이 1시간 빠르네요^^
행사 참가 신청한 가족분들과 단체가 모두 모이자 농장 아주머니로 부터 딸기 따는 방법과 몇가지 당부사항을 듣고 친환경 딸기밭 하우스에 입장하여 정말 많이 따서 먹고요(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올때는 덤으로 500g 한팩 담아 나왔습니다.
울 딸 입터지네^^
딸기 따기 체험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송학3리 학곡마을 일명 뚱딴지마을 에 도착하니 비닐하우스 체험장에는 돼지감자(뚱딴지감자)로 만든 반죽을 이용하여 송편 만들기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우리 가족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토끼모양 반달모양... 나중에 모두 쪄주셔서 맛있게 먹고 포장하여 집에 가져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일명 "동네식당"에서 두부전골에 맛있는 각종 반찬으로 배부르게 식사했습니다.

식사후 참가한 여러 아이들과 함께 전통 체험으로 윳놀이, 제기차기, 지게체험, 줄당기기를 즐긴후 마을 이장님께서 손수 운전하시는 트렉터 관광차(?)를 타고 마을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중간에는 동요 '반달' 작곡가 고"윤극영"선생님의 묘소에도 들러 설명도 듣고 인접 농가에서 칠면조 만한 닭도 구경하며 조용하고 차분한 마을 정경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트렉터 소리는 좀 시끄러웠지만^^)
마을 한바퀴 돌고 다시 마을회관 마당으로 돌아와서는 돼지감자 캐보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마음대로 흙을 만질 수 있어서 인지 딸아이가 여간 즐거워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감자를 케어 치마에 담아 바구니에 옮기는가 하면, 좀처럼 감자케기를 멈추지 않으려 하더군요^^
다음은 돼지감자로 만들어 먹는 부침게 시간... 생각보다 모양이 잘 안나왔지만 맛있는 막걸리와 곁들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 처음으로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떡매로 꿍덕꿍덕 인절미에 딸기를 넣으니 딸기향이 솔솔... 나중에 콩고물에 인절미를 먹기좋게 자르기도하고요^^
토요일 하루 잠시도 쉴틈없이 이어지는 각종 체험에 우리 가족은 모처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뚱딴지 마을 체험에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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