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양평 옹달샘 꽃누름마을로 딸기따기 체험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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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농촌나드리 댓글 0건 조회 7,734회 작성일13-04-19 11:46본문

벌써 3월입니다.
겨울 너무 추워서 언제 봄이 오나~ 봄이 오나~ 기다렸네요.
제일 먼저 저희 가족이 봄나들이로 다녀온 곳은 바로 [봄나들이 / 양평 옹달샘 꽃누름마을]이랍니다.
양평 농촌전통테마 마을이라고 해서 20곳이 넘는 마을에서
봄,여름,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둥이들과 여름 물놀이부터 가을 수확체험, 겨울 빙어낚시 체험 다 해봤네요.
봄에 딸기따기 체험을 안해본터라 봄이 되자마자
[봄나들이 / 양평 옹달샘 꽃누름마을] 딸기 따러 다녀왔답니다. ![]()
봄나들이 / 양평 옹달샘 꽃누름 마을 / 딸기따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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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옹달샘 꽃누름 마을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726번지 010-7273-3098 |

마을입구에서부터 안내판을 따라 [옹달샘 꽃누름 마을 체험관]으로 향했네요. ^^

봄나들이 / 양평 옹달샘 꽃누름 마을 / 딸기따기 체험
옹달샘 꽃누름 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전 11시부터 체험시작인데,
저희 신랑이 차 막힌다고 좀 일찍 출발해 10시 10분 정도에 도착을 했네요. ㅜㅜ
50분동안 멍하니 있으려니 참 답답했는데, 오히려 둥이들은 더 신나했답니다.
옹달샘 꽃누름 마을에서 키우는 닭도 구경하고,
진돗개 방귀랑도 놀았거든요. ![]()


10시 50분쯤 되어 둥이들을 [옹달샘 꽃누름 마을 체험관 - 꽃누름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네요.
봄나들이 / 양평 옹달샘 꽃누름 마을 / 딸기따기 체험
옹달샘 꽃누름 마을 체험관 - 꽃누름방

[옹달샘 꽃누름 마을 체험관 - 꽃누름방]에 들어서니
딸기만두 만들기와 딸기비누 만들기 준비가 다 되어 있네요. ![]()
먼저 딸기만두 만들기부터 체험을 했답니다. ^^

옹달샘 꽃누름 체험관 주인장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본격적으로 딸기만두 만들기 시작하면서 딸기만두 만드는 방법도 배웠답니다.

제가 요리를 즐겨하는 주부가 아니다보니
둥이들 집에서 한번도 만두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네요. ㅜㅜ
그래서인지 둥이들 딸기만두 만들기 넘 재밌어하면서 정성스레 만들었답니다. ㅎ

같은 쌍둥이지만 특히 효민이가 만두만들기에 소질이 있더라구요. ![]()

효민이가 만든 딸기만두 귀엽죠~? ![]()

효민이가 효원이에게 딸기만두 만드는 법을 한수 가르쳐 주는 중이랍니다. ![]()

욕심많은 둥이들....
처음주신 딸기만두 반죽으로 딸기만두 다 만들고 또 달라고 해서 만두를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만들었네요. ㅎ
둥이들이 만든 딸기만두 ^^

모양도 크기도 각양각색이지만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뿌듯한가봐요. ![]()

만든 딸기만두는 쪄서 오후에 간식으로 먹구요.
딸기만두 다 만들고 바로 딸기비누 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네요.
딸기비누 만들기는 순식간에.... ㅎㅎ
미리 비누 베이스 녹여놓으셔서 편하고 빨리 체험할 수 있었어요.
둥이들은 곰돌이 모양에, 저랑 신랑은 장미원형 모양에... ^^

엄마, 아빠, 효원, 효민의 딸기비누~!!!
일렬로 세워두니 넘 귀엽네요. ![]()

둥이들 딸기비누 만들고 기념샷도 남겼어요. ^^

딸기비누가 굳을 동안, 맛난 점심을 먹었답니다.
옹달샘 꽃누름 마을에서 먹는 맛있는 점심~ ![]()
둥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콩나무, 김치, 상추까지...^^
둥이들을 위한 반찬들이었답니다. ![]()

둥이들 못지않게 저희 부부도 밥 두그릇씩 먹었네요. ![]()
옹달샘 꽃누름 마을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났더니 딸기비누가 다 굳었네요. ㅎㅎ

굳은 딸기비누는 딸기체험 다녀오면 포장을 다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딸기비누를 뒤로 하고 딸기따러 비닐하우스로 이동했네요.
1인당 딸기 500g씩 포장도 되고, 딸기따면서 맛난 딸기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답니다. ![]()
딸기를 사랑하는 효민이 딸기 많이 먹고, 많이 딸꺼라고 잔뜩 벼르고 출발했네요.ㅎㅎ

옹달샘 꽃누름 마을 / 딸기 따기 체험장 / 딸기 하우스

옹달샘 꽃누름 마을 딸기하우스의 싱싱한 딸기~ 구경하세요. ^^



요렇게 가득 딸기를 땄네요. ![]()
효민이는 아빠와 한조가 되고, 효원이는 저랑 한조가 되어 딸기를 땄답니다.

딸기가 싱싱한건 물론이고, 몸에 해로운 건 절대 주지 않아 그 자리에서 먼지만 털어내고 먹을 수 있어요. ![]()

딸기를 정말 안먹는 효원이~!
처음 딸기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서는 딸기 따기만 하고, 딴 딸기는 모두 제 입에 넣어주었답니다. ㅜㅜ
그런데 이런 효원이가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10개나 먹었답니다. ![]()

딸기 하나 먹더니 맛있다고 이리 좋아하면서 연달아 빨갛고 커다란 딸기를 따서 입에 쏙쏙 넣더라구요.
역쉬 싱싱하고 맛난 딸기를 알아보네요. ![]()


저랑 효원이~ 두박스에 맛난 딸기를 땄는데,
유독 더 많이 든 딸기 박스를 자기꺼라고 우기기까지 하더라구요. ㅎㅎ

옹달샘 꽃누름 마을의 싱싱하고 맛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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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답니다. ㅎㅎ

딸기따기 체험을 하고나니
이제는 딸기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네요. ㅎㅎ
딸기 정말 많이 먹어서 딸기 인절미 생각이 없었는데
갓 쪄와 쿵쿵 딸기 인절미 만드는 모습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돌더라구요. ![]()

둥이들도 아빠와 함께 딸기 인절미 쿵쿵 찧었네요. ![]()

고시라 같은 아이들 손으로만은 딸기 인절미가 될 수 없지요. ㅎ
아빠들의 손을 빌어 딸기 인절미를 완성했답니다.
아빠들 중에 저희 신랑도 꼈네요. ![]()
딸기 인절미 다 만들고나니
둥이들이 딸기 인절미 찧어보겠다고 나서네요. ㅜㅜ
진작 찧어야지... 왜 지금에...
다 만들어 놓은 딸기 인절미에 쿵쿵 찧었는데 그래도 신이 난대요. ![]()

다 만든 딸기 인절미에 고소한 콩고물을 묻혀요. ![]()

[옹달샘 꽃누름 마을 체험관 - 꽃누름방]으로 가서 맛있는 딸기 인절미와 딸기 만두로 간식타임을 가졌네요. ^^
오전에 만든 딸기만두인데 분홍빛깔의 딸기만두 색뿐만 아니라 맛도 최고였어요. ㅎ
딸기 인절미를 썰어서 주지 않고
가족들이 직접 썰어볼 기회를 주셨어요.
둥이들 먼저 나서 딸기 인절미를 썰었네요. ㅎㅎ

옹달샘 꽃누름 마을의 맛난 간식~!
딸기 만두와 딸기 인절미 ![]()

딸기 만두와 딸기 인절미 먹느라 딸기 비누 포장된 걸 못봤네요. ㅎㅎ
이쁘게 딸기 비누 포장를 해주셨더라구요. ![]()

다른 양평 농촌전통테마 마을과 달리
딸기 하우스가 옹달샘 꽃누름 체험관 바로 뒤에 위치해요.
그래서 차로 따로 이동안했네요.
차는 주차장에서 세워두기만.... ㅎㅎ
그래서 저희가 오전 11시에 체험시작해서 오후 2시 30분에 체험이 끝났는데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알찬 체험을 많이 했는데도 일찍 끝이 나서 부담이 덜했어요.
집으로 오는 길도 하나도 막히질 않았구요. ㅎ
이제 봄이 시작되었는데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로 딸기 따러 가보세요.
향긋한 딸기 향기~
네요. ^^

- 물맑은 양평 농촌나드리 블로그 초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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