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물리체험마을/양평농촌나드리/딸기따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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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나드리 댓글 0건 조회 7,725회 작성일13-05-24 09:26본문
양평여물리체험마을/양평농촌나드리/딸기따기체험
추억의달고나/찹쌀모찌만들기/경기도민물고기생태학습관
체험마을 방문일자 : 2013.02.16
봄내음이 한층 우리곁으로 오고 있는 지난주말
저희 가족은 양평여물리체험마을에 다녀왔어요.
양평에는 유난히 체험마을이 많은데
여러가지 체험마을중 양평여물리체험마을로 체험을 떠나봅니다.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체험하기 딱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 4시에 끝나니까 집으로 돌아가기도 좋은 시간이구요.
양평에 위치한 경기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
이곳이 집결지로 모두들 모여서 경기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
들어가 시간을 기다립니다.



철갑상어도 수족관에 있네요.

수족관체험도 해보구요.


철갑상어를 들어보세요.
남편과 상민이 애를 씁니다.

주현이도 올려보지만 역부족

한켠에선 외래어종 물고기잡기체험
울 아들이 이 코너를 너무 좋아해서 자리를 뜨질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외래어종 국내어종도 공부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판화체험도 있구요.
울 주현이도 빠질수없죠.
열심히 색칠중입니다.
경기도 민물

제일 먼저 체험하게될 딸기농장

하우스에 들어가보니 딸기가 주렁주렁

가이드님의 딸기따기에 관한 주의사항도 듣구요.



싱그럽고 탐스러운 딸기 너무 많아요.
일인당 500g 딸기를 네팩이나 따서 받았네요.

먹으면서 포장하면서 바쁜우리아이들


이웃님들도 모두들 즐거운 모습으로 룰루랄라

딸기꽃 처음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경기도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서 잼난 민물고기체험을 하고
각자의 차를 타고는 여물리체험마을에 도착합니다.
널따란 앞마당이 여유로워보입니다.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양평여물리체험마을


여러가지 모양의 허수아비가 너무 많이 있어요.
울 아들 허수아비처럼 해봐요.. 아주 귀엽네요

딸기체험을 마치고 양평여물리체험마을에 도착해서
바로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양평여물리체험마을의 운영자분이세요.
요리연구도 겸하고 계신 요리사선생님이시기도 하구요.
간단한 인삿말을 뒤로 하고
여물리의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식사 바로 시작합니다.

뷔페처럼 잘 차려진 차림상
너무나 푸짐한 상차림에 참았던 시장기 확 밀려옵니다.

갓김치.포기김치,김,계란말이,나물,두부조림,잡채,시래기국
모두 여물리에서 재배해서 만든 친환경음식들입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음식의 정성이 한껏 느껴져 양평여물리체험마을의
인심을 후하게 느낄수 있답니다.

음식이 하도 맛깔스러워보여서 양껏 많이 담아와서 먹었어요.
친환경재료로 만든 음식이라 그런지 어찌나 맛깔스러운지
게눈 감추듯 식사를 모두 맛있게 모두들 두번씩 싹싹 비워내며 먹었어요.
모두 5가족 그러니까 20여명이 모여서
아주 맛있는 식사가 이어졌는데요.
후한 시골밥상이 너무나 그리웠던지 모두들 여러번
가져다 먹으니 음식이 금세 동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바로 바로 음식 채워주시는 넉넉한 인심
행복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뒤
우리모두는 시골인심이 한껏 풍기는 트렉터를 타고
마을 한바퀴를 돌아봅니다.
정감이 뚝뚝 떨어지는 여물리 체험마을 트랙터
덜컹덜컹 흔들리는게 시골 소 달구지 타는듯 정말로 농촌체험 산교육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도 겨울날씨인지라 바람이 차서
트랙터를 타고 가는 내내 좀 춥기는 했죠.
어디를 가나 여물리의 고즈넉한 시골분위기
가는곳마다 어르신들의 인사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트랙터를 타고 10여분 덜컹거리며 도착한 마음빌리지
이곳에서는 요리연구가이신 운영자님의
장 담그는 실습을 하시는 곳입니다.

운치가 느껴지는 한옥 마음빌리지
눈이 많이 쌓여서 들어가기가 어려웠지만 정말 고즈넉한 장소입니다.

미소짓는 장독들도 모두 정감어린 모습이구요.

운영자님이 직접 담그신 장들이 너무 많죠.
모두들 소수정예로 신청을 받아서 고추장.된장.간장 담그는걸 실습한다고 하네요.
시판 마트 장류들은 될수 있으면 먹이지 말고
직접 담가서 먹이는게 좋다는 말씀도 잊지않으셨구요.
이곳에서 장에 대한 퀴즈도 내고 맞춘 팀에게는
푸짐한 장선물도 돌아갔습니다.
저희가족은 받지 못했어도 참 즐건 시간이었네요.

직접 담근 간장을 맛보라고 보여주셨는데요.
확실히 시판 간장맛하고는 달라요.
짜면서도 뒷맛은 담백하고 맛있는
특별한 간장맛
국끓이거나 간을 할때 음식에 쓰면
정말 맛이 좋겠더라구요.

마을구석구석이 모두 그림같은 경치라 너무 멋지죠.
양평 여물리 살기좋은 고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가는길에 약수터에도 들러서 한모금할수 있었구요.

바로 여물리체험마을로 돌아와 이번엔 달고나체험을 합니다.
강당 바로 옆에 천막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달고나 체험장입니다.
모두들 각자 테이블로 준비물 챙겨가면 되죠.
가스레인지.모양틀,국자.설탕,소다.수저
추억의 달고나 만드는시간 너무나 새롭고 설레입니다.
국자에 설탕을 담고 녹인다음 소다를 넣고
쏟아내어 평평하게 만든뒤 모양틀로 찍어내면 추억의 달고나 완성이죠.
그런데 달고나 만드는것도 요령이 있어야 되더라구요.
설탕도 너무 조금 넣으면 모양이 안나오구요.
소다도 두번정도는 찍어주어야 제대로 달고나가 된답니다.
두아이들 모두 집중해서 달고나 만들기에 돌입하죠.
설탕넣어 녹이고 소다넣고 모양찍고
그 모양대로 잘라서 먹으려고 애쓰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 추억으로의 여행을 한것처럼
즐거워지는 한때였습니다.

이번엔 마지막 체험입니다.
찹쌀모찌떡 만들기
이미 찹쌀은 쪄서 준비해주셨구요.
팥고물까지 주시니 저희는 빚기만 하면 되겠어요.

찹쌀반죽을 조금 떼어내어 동그랗게 펴주고 그 안에
팥고물을 넣어주면 맛이 좋은 찹쌀모찌 탄생이죠.
우리 주현이도 성의껏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울남편도 아주 열심히 잘 만드는데요.
저보다 더 이쁘게 만들고 있어요.
심혈을 기울여 이쁘게 이쁘게
이쁜 찹쌀모찌 만든팀에게 선물이 주어진다는 말에
정성을 다합니다.

진지하게 찹쌀모찌 정말 잘 만들고 있는 상민이
집중하는거 보면 6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어른스럽답니다.

저희가족이 합심해서 열심히 만든 찹쌀모찌
맛도 너무 좋아요
부모님 드릴려고 이쁘게 포장도 해보구요.

찹쌀모찌 만들고 뿌듯하게 포즈잡는 울 아들
자기가 만들었으니 더욱더 자랑스럽다는 표정입니다.

선물로 주신 조선간장
소중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행복한 봄맞이 나들이 양평여물리체험마을에서 행복한 하루
잘 보내고 돌아갑니다.^^
안녕 여물리체험마을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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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주말에 양평여물리체험마을에서
온가족 모두 즐거운 농촌체험 행복한 나드리 시간이었습니다
이웃님들 봄나드리 계획중이시면 양평여물리체험마을 추천해드립니다.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 만드는 시간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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