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볼만한곳 - 모꼬지 농촌체험, 양평 딸기체험, 왕달팽이 체험관, 찐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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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농촌나드리 댓글 0건 조회 7,784회 작성일13-05-28 08:59본문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5딸과 딸기의 상큼함으로 입덧을 줄였던 저는 주말에 공기좋고 물좋은 양평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딸기를 좋아하다 보니 딸기체험축제에 가서 딸기도 직접 따보고 양평 농촌체험도 해보았어요
하루가 짧을정도로 여러가지 체험을 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나들이가 된거 같아요

광명에서 양평까지 1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구요
일요일 아침이라 생각보다 차가 안막혀서 다행이였어요
양평 딸기체험 모꼬지마을에서의 일정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일정으로 움직이게 되었어요

체험장에 도착하니 공기도 너무 좋고 체험장이 아기자기하게 벽화도 그려져 있더라구요
어릴적 할머니댁에 온 기분이 느껴지게 아주 시골스러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 정겨웠어요

첫 일정으로 트랙터 마차를 타고 왕달팽이 농가체험을 하기 위해 마차에 올랐답니다.
시골길을 덜컹덜컹 거리며 트랙터 ㅏ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경운기를 타본 느낌과 조금 유사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경운기를 타볼 기회가 없는데 이 마차를 통해 그런기분을 느껴보았음 좋겠더라구요
역시 쌀쌀한 찬공기가 불어들어 는데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 머플러랑 모자, 장갑을 착용하고 이동하는게 좋을꺼예요


왕달팽이 체험장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달팽이를 볼수 있고
달팽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달팽이에 대하 설명도 듣고 퀴즈도 풀어보고
책에서만 보던 달팽이를 직접보니 아이들이 역시 좋아하더라구요


작은 달팽이부터 다 큰 달팽이까지 6단계로 달팽이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책에서 보던 작은 달팽이를 보다가
점점 커져가는 달팽이를 본 딸은 신기해하고 유심히 관찰하더라구요

요건 다자란 달팽이인데 우와~~가 나올정도로 정말 커서 깜짝 놀랬어요
달팽이가 왜 안움직이냐고 딸이 물어보는데
사실 달팽이가 엉금엉금 ~~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었어요
한참 관찰하더니 달팽이는 정말 느리다고 말하네요~~ 역시 책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는거 같아요
왕달팽이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상추를 가장 좋아한다네요 ^^
초록색 야채를 먹음 초록색 배설물을
주황색 배설물을 먹음 주황색으로 ㅋㅋ 참신기하죠
요즘 달팽이크림이 많이 나오쟎아요 ~
달팽이가 쏘옥 집에 들어가게하면 달팽이 점액을 만질수 있는데요
달팽이 점액을 등에 발라보니 손등이 보들보들 해지더라구요 ^^
여기서는 상처가 나면 진액을 바르는데 약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금방 가라앉는다고 해요

왕달팽이월드에서 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달팽이 한마리씩을 플라스틱에 담아 달팽이를 키울수 있게 주시더라구요
딸이 딸팽이를 키울 기회가 생격서 참 좋았어요

요렇게 달팽이를 받아 왔네요 ^^
다시 모꼬지체험마을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는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를 빚었다고 하는 김치만두와 떡국을 한그릇씩 배불리 먹었답니다.

푸짐하게 떡만두국을 퍼주시죠 ^^
인심하면 시골인심 알아주는데 정말 느끼는 현장이였어요

수수한 밥상이지만 정이 담겨있는 맛있는 점심이였니다
맛있는 밥상에서 임산부 폭풍식욕으로 밥까지 말아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다음 일정은 딸기따기인데요 ~~ 식사후라 체험관에서 휴식시간을 가졌어요 

울딸 이번에 처음 보는 가마솥과 아궁이~~
아궁이에 넣을 땔감도 보고 ^^ 아빠는 도끼도 한번 들어 내쳐보는 체험까지 ㅋㅋㅋ


책을 보며 나이테에 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나무의 나이테를 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딸도 이게 나이테구나 하며 한번 생각해내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벽화들로 되어 있어 기념사진 찍기 좋았어요
큰 장독대도 처음보고 울딸 좋은 경험 많이 했죠 ^^
딸기체험을 다녀와서는 우리밀과 우리팥으로 만든 진빵만들기 체험을 해보았어요 

진빵만드는법
한번도 해보지 않아 유심히 보았네요


손에 약간의 기름을 묻혀서 우리밀 반죽을 손에 덜어 팥을 넣어 여며주면 끝이예요
아빠보다 더 이뿌게 만든 딸 ^^

시중에 파는것 보다 달지 않아서 전 더 좋더라구요 ^^
안심하고 아이 간식으로 먹일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 찐빵만들기 체험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뜨거워도 호호불며 맛있게 먹는 딸
모꼬지마을에서 정말 많은 체험을 하고 맛난것도 배불리 먹은 하루였어요 ^^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러블리맘이 직접 체험해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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