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상리수미마을을 다녀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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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자 댓글 0건 조회 1,778회 작성일10-04-07 10:14본문
지난주 일요일날 봉상리수미마을 딸기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여주주록리딸기체험을 넘 재밌게 다녀와서
이번에두 동서네 가족과 다른체험을 하고싶어 수미마을에 다녀왔는데...
프로그램은 작년 주록리마을이 훨씬더재밌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프로그램이 하루종일 먹는체험만 있어서...
아이들이 느끼구 체험하기에는 딸기따는거 외에는 크게 체험할 프로그램이 없었다는게
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리구 인원이 넘 많아서...어수선하구 뭔가 체계가 안잡혀서
뒤죽박죽 넘 빠른진행에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딸기체험장에서두 주차장 시설이 없다보니 식당앞에 주차를 해놔서...
넘 급하게 딸기를 따구 차를 빼야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헤어질때두 전과 막걸리를 먹구나서 서로 인사두없이 바로 떠나야해서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랄까~
암튼 조금만 더 체계적이구 먹는체험을 하나빼구 아이들이 느끼구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추가됬슴하는 바램이네요~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음식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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