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토피아에서 즐거운 체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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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란 댓글 0건 조회 7,435회 작성일13-06-23 18:11본문
서울에서 양평까지 약 1시간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토요일 아침에도 차가 많이 막혀
1시간 20분쯤 걸렸던것같아요~
먼저 도착해던 다른 가족팀들과함께 가이드선생님께서 이런저런 공지사항들을 말씀해주셨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화전만들기를 오후로 미루고
선생님의 안내로 앵두와 오디열매도 따보고 희귀식물들 소개도 받고
여러 과일나무들을 관찰했어요~
방울토마토나 오이는 아직 수확철이 아니라서 덜 익어 따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체험이 되었답니다~
누에와 식용달팰이를 설명해주시고 직접 만져볼수있는 기회도 주셨어요~
과학책에서나 볼수있었던 누에고치를 만져보니 어른인 저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점심후 가까운 계곡으로 이동해 물놀이를 했어요~
큰 언니오빠들은 그물로 물고리를 잡고 아직 어린 아이들은 물장난 치며 놀았어요~
이런곳에 물고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금새 물고기잡는 분이 많으셨답니다~
마지막 화전만들기했어요~
반죽한 찹살떡에 꽃잎을 놓고 부치는데 어찌나 색깔이 이쁜지....
먹는것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선생님이 잼을 종류별로 나눠주셔서 다 구운 화전을 잼에 찍어먹었어요~
정말 이런 기회아니면 우리 아이들이 언제 화전이란걸 접해볼까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체험들을 하게되어
울아이도 저도 참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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