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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양평농촌나드리의 체험후기입니다.

파란 하늘에 넉넉한 인심이 따뜻하게 전해져 왔던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수박따기체험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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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정 댓글 0건 조회 8,114회 작성일13-08-02 00:36

본문

서울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거의 2주 정도를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접어 들어

간만에 해가 뜨던 주말에 양평 농촌나드리 체험으로 여물리 마을을 방문했네요.

운전경력이 6년차에 접어드는데도 워낙 길치인지라 네비를 믿고 가는데

6번 양평도로로 안내하는 네비언니 ㅋㅋ

토요일이라 그런건지 양평으로 갈라지는 초입에서 정체가 장난아니게 심하네요 ㅠ

1km 거리를 1시간 40분만에 빠져 나왔다는 ㅠㅠㅠ

다행히 그곳을 빠져 나오니 나머지 구간은 수월하더라구요.

몇 번의 체험으로 양평을 찾곤 했었는데 1시간이면  보통 도착하던 거리를 3시간만에 힘겹게 도착했네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6번 도로는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날은 저희가 너무 많이 늦은 관계로 다른 분들은 오전 체험이 끝나고 평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계시더라구요 ㅎ

 

 

 

 


 

 

 

 

 

 

늦어서 마음이 급했는데 일단 천천히 마음의 평정을 찾은 후에 마을을 살펴보았네요.

마을 입구에서 노랗게 핀 해바라기가 체험객들을 반겨주네요.

 

 

 

 


 

 

 

 

 

 

간만에 보는 하늘이 어찌나 파랗고 예쁜지 하늘을 배경삼아 해바라기를 예쁘게 담아 보려 했는데

하나같이 꽃들이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역광으로 새까맣게 나와서 간신히 건진 사진 한 장 ㅋㅋ 

 

 

 



 

 

 

 

 

 

당최 요 뚱뚱한 벌은 무슨 벌인지 꽃들마다 이런 벌들이 서너마리씩 무리지어 달콤한 꿀에 홀릭하고 있더라구요 ㅎ

 

 

 

 

 

 

 

 

 

 

 

한 켠에 나란히 서 있는 허수아비들의 모습이 나름 익살스러워 보입니다요^^

도대체 허수아비의 용도는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사진속 풍경으로 미뤄보니 겨울철에 눈밭위에서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더라구요 ㅎ

 

 

 

 


 

 

 

 

 

 

겨울에는 이곳 체험장들이 빙어체험장으로 변신을 하는가봐요.

겨울에 빙어체험하러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점심식사전에 오전 체험을 마치신 분들이 강에 삼삼오오 모여서 무얼하고 계시길래 저도 구경하러 내려가 봤어요.

 

 

 

 


 

 

 

 

 

 

감자캐기 체험에서 수확한 감자를 자연의 도구인 돌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기고 계시더라구요.

잘 벗겨진 이 감자들은 나중에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을 부쳐 먹는다지요^^

감자가 정말 크고 실하게 생겼네요.

 

 

 

 


 

 

 

 

 

 

오전 체험(손수건 물들이기, 수박따기, 감자캐기)을 열심히 했으니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 올 시간

점심을 먹기위해 실내로 들어가 보니 여물리 마을 다녀가신 분들의 체험소감들이 글로 적혀 있네요.

감자가 싸라있네 .... ㅋㅋㅋ

비 오는 장관은 잊을 수 없다는 문구를 보니 비오는 날의 풍경은 또 어떤 운치를 전해줄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우리는 열심히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오느라고 고생했으니 맛있는 점심으로나마 위안을 받아야겠어요 ㅎㅎ

오우, 실내가 굉장히 넓고 좌식이라서 엉덩이 붙여가며 느긋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점심 메뉴는 닭백숙 되겠습니다요^^

어른용은 이렇게 닭다리가 있는 반마리정도 분량이고 아이들용은 양이 어른의 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여름철 몸보신용 음식으로는 뭐니뭐니해도 닭백숙이 단연 으뜸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

 

 

 

 


 

 

 

 

 

 

요즘 1주일 간격으로 열이 나서 엄마 애를 태우는 동규

전날에도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예약된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 취소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더니

침 삼키기도 힘들다고 물 한 모금 마시는것도 거부하더니 좋아하는 닭백숙을 보더니

냅다 어른용이 자기 몫이라면서 뼈까지 빨아 가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네요.

이에 찬이도 질세라 열심히 닭다리를 뜯어 뜯어 ㅋㅋㅋ

아들아, 정녕 어제 밤에 아파서 죽 한 그릇 못 먹던 아들 맞니? ㅎㅎㅎ

 

 

 

 


 

 

 

 

 

 

맛있는 점심 먹고서 물폭탄 한 번 맞아 가면서 놀아줍니다요.

나무위에 굵은 호스를 연결해서 그곳에 구멍을 뚫어 놓아 물이 쏟아지던데  정말  굿 아이디어~~~

느리게놀자님 막둥씨도 재미나게 놀더라구요^^

 

 

 

 


 

 

 

 

 

 

잠시 쉬는 타임에 물놀이도 즐기고 고기잡기도 하고...

 

 

 

 


 

 

 

 

 

 

송어체험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돌을 쌓아 막아놓으셨더라구요.

 

 

 

 

 

 

 

 

 

 

 

송어잡기 체험을 하기 위해 일렬로 줄을 서서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려 봅니다요.

아웅, 빨리 물속에 들어가고 싶어라.

동규는 신호가 떨어지기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고 금림,금서는 신호 떨어지기 무섭게 들어갈 준비자세가 완벽한데요 ㅎㅎ

 

 

 



 

 

 

 

 

 

드디어 신호가 떨어지자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송어잡기 체험에 빠져 들어가 봅니다요.

아홉마리를 미리 풀어 놓으셨다는데 물이 탁해서 고기가 어디있는지 보이지를 않으니 손으로 더듬어 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동규는 물고기가 자기 다리를 스치고 지나갔다면서 아쉽다고 ㅋㅋㅋ

 

 

 

 


 

 

 

 

 

 

결국 손으로 잡기는 패스하고 쪽대를 이용해서 몰아가는 형식으로 잡아 보는데

여기저기서 잡았다는 환호성들이 들려 오네요.

이런 모습을 보니 이럴때는 아빠랑 함께 온 가족들이 부럽더라구요.

 

 

 

 


 

 

 

 

 

 

오우,송어가 이렇게 생겼었네요.

비록 동규가 잡은건 아니지만 느낌이라도 느껴보라고 잡아봤어요.

송어가 힘들이 얼마나 좋은지 잡고 있기도 버거운지 사진 빨리 찍으라고 성화 ㅋㅋㅋ

 

 

 

 


 

 

 

 

 

 

늦게 오신 분들이 저희말고도 있었는지 오전에 못한 수박따기 체험을 하러 갔네요.

딸기체험이야 여러번 해봐서 익숙한데 수박따기 체험은 처음이라 하우스 풍경도 신기하네요 ㅎ

 

 

 

 


 

 

 

 

 

 

여기저기 커다란 수박들이 열려 있는데 보기만해도 뿌듯하구만요.

노란 수박꽃이 오이꽃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수박따기는 어렵지는 않아요.

T자 모양으로 가위로 잘라주면 된다지요.

커다란 수박 한 덩이 들고서 무거워 어쩔줄 모르는 동규 ㅎㅎ

 

 

 

 


 

 

 

 

 

 

시원한 수박 한 통을 잘라 주시는데 자연에서 먹는 수박맛이라 그런지 그 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요.

모두들 정말 달고 맛있다고 연신 얘기하면서 드시더라구요.

동규도 맛있게 냠냠...

 

 

 

 


 

 

 

 

 

 

수박을 다 딴 하우스안에는 여기저기 수박이 그대로 있네요.

한 가지에 너무 많은 수박이 열리면 당도도 떨어지고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상추 솎아내듯이 나머지들은 잘라낸다고 해요.

마치 참외 모양의 사이즈로 작은 것들도 있네요.

이런건 필요없는거라고 해서 동규에게 하나 고르라 했더니 귀여운 녀석으로 골라왔더라구요.

그건 먹을 수 없다는 말에 땅에 내려 논다는 것이 휙 던져서 반으로 쫙 갈라지는데

그걸 한 입 먹어본 동규는 맛있다면서 왜 못먹는거였냐고 궁시렁궁시렁 ㅋㅋ

 

 

 

 


 

 

 

 

 

 

못먹는다고 했던 수박이 오히려 더 달고 맛있다면서 아예 수박을 통째로 들고서 먹어주네요.

평소 포크로 찍어 먹을 수 있게 썰어주는 엄마표 수박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 통째로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니

아예 손으로 파서까지 폭풍흡입을 해주는구만요.

어제 아픈걸 완전 회복한 모습이네요 ㅋㅋㅋ

 

 

 

 


 

 

 

 

 

 

손수건에 꽃잎과 나뭇잎 물들이기

몇 번 해본 경험이 있는데 가는 곳마다 방식이 약간 다르네요.

다른 곳에서는 숟가락으로 두드렸는데 여물리 마을에서는 필름을 대고서 동전으로 긁어주는 방식이더라구요.

예쁘게 만들려면 꽃잎이나 풀잎을 쫙 펼쳐서 해야 하는데 동규가 뭉쳐진 상태로 분노의 동전긁기를 ㅋㅋ

손수건이 보드라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껍질 벗겨낸 감자를 강판에 열심히 갈아서 노릇노릇 감자전을 부쳐서 양평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는 시간

잡은 송어도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동규는 이걸 또 후라이팬에 익혀 달래서 익혀서 먹기도 했네요 ㅎㅎ

고소한 감자전 또 먹고 싶어라... ㅎㅎ

 

 

 

 



 

 

 

 

농협에서 단체로 1박으로 체험을 오신 팀이 있어서 오전에 하지 못했던 감자체험을 그분들과 함께 체험했다지요.

커다란 트랙터를 타고서 여물리 마을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며 감자밭으로 고고씽 ~~~

 

 

 

 


 

 

 

 

 

중간에 머무른 곳에 할로윈데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항아리들이 있더라구요.

밤에 촛불을 켜 놓으면 더 멋지다는데...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서 감자캐기 체험을 해봅니다요.

감자가 하나같이 씨알이 굵네요^^

감자밭에 들어가기전에는 하나만 캐고 안캔다던 동규는 참으로 열심히 호미질을 ㅋㅋ

감자캐기 맛에 푹 빠져들었나봐요.

좋은 흙속에서 자연의 생물들도 만나고요 ㅎ

찬이는 찬이얼굴만한 감자를 득템^^

고구마캐기보다 감자캐기가 좀 더 수월한 듯 하네요.

여기서 팁 하나 말씀 드리자면 좋은 감자는 살이 터지듯 터져 보이는것들이 포실포실하니 맛있다고 해요.

 

 

 

 


 

 

 

 

 

감자들의 모양이 재미난 것도 있네요.

마치 미키마우스처럼 생긴 감자^^

 

 

 

 


 

 

 

 

 

모든 체험들이 끝난후 트랙터 타고서 한 바퀴 둘러봤던 여물리 마을을 동규랑 걸어서 구경해 봤어요.

여물리 마을은 체험장 근처에 1박을 할 수 있게끔 펜션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하늘이 어찌나 파랗던지 그 속에 빠져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간다고 예쁜 꽃들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ㅎㅎ

 

 

 




 

 

 

 

 

기본적인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축구장도 보이네요.

단체로 오시는 분들한테는 이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넓은 잔디마당 한 켠에는 텐트를 치고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오우, 자동차 위에 텐트를 ㅎ

이런거 하나 있으면 어디를 가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서 그저 부러울뿐 ㅋㅋ

 

 

 

 

 

 

 

 

 

 

물이 어찌나 맑던지 동규랑 둘이서 물에 들어가서 쭉 걸어 올라가 봤네요.

 

 

 

 


 

 



 

 

 

 

 

어째 포즈 좀 잡아보라고 하면 하나같이 V

하루에도 기분이 Up, Down 되는 동규는 기분이 좋은지 쌍 V ~~~

 

 

 

 

 

 

 

 

 

 



 

 

 

 

 

물놀이하고 씻을 수 있는 샤워장 뒷쪽에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더라구요.

복슬복슬 강아지와 함께 조금 놀아준 후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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