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양평그린토피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문정 작성일 13-09-06 10:04 조회 6,385 댓글 0본문
8월의 마지막날 여름의 끝에 찾아간 그린토피아는 가을의 냄새가 물씬나네요
아침 일찍 도착해 여유롭게 아빠와 아들은 베드민턴을 칩니다
박터널엔 박이 주렁주렁 여주도 보이고요 풍요로운 가을이 맞구나 했답니다
올해는 비도 많이 오고 저농약 농장이라 농약도 잘 안쳐 사과가 못생겼다고 하시는데
그 힘든 시기를 격고 자란 이 사과가 이뻐보이네요
수확이 기쁨은 매번 할때마다 즐겁습니다
포도도 따보고요
예쁜 치자물로 물들인 수건을 널었답니다
그 사이 삶아오신 박으로 바가지도 만들고요
바가지 만들기는 처음인데 참 이쁘죠?
점심은 너무 맛있어 배터지게 먹었는데 또 다시 화전으로 배채웁니다 배야 미안해~~ 맛있어 그런걸 어쩌니^^
수건을 접어 놓으니 가을의 향기가 물씬나네요
오랜만에 다시갔는데 정겹네요 그린토피아는 아늑한 느낌이 참 좋아요
시간이 안되어 물놀이를 못하고와 아쉬웠어요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곳 예쁜 그린토피아에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