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마을 4월25일 즐거운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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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영미 댓글 0건 조회 8,708회 작성일10-04-27 13: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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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누린 하루가 되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이벤트를 추가하시면서 열성적으로 체험학습을 이끌어주신 사무장님과 마을회장님. 그리고 마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체험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당도한 저희 식구들의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주려고 일부러 말을걸어 주시며 분위기를 바꿔주시려는 어느주민 아저씨의 모습에 이마을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예정에도 없는 요구를 하는 난처한 분위기에서도 웃는모습으로 가능하면 들어주시려는 적극적인 모습에 기분이 풀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곤 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 회장님의 트렉터를 개조해 열차를 만들어 아이들 기분을 더 업 시킨것도 이 마을 만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시간을 내 쑥을 캐는 자리를 마련하였던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벤트였던 것 같았고 그 덕분에 좀처럼 그런자리를 만들어보지 못했던 아이들과의 시간이 더 의미가 있었던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딸기체험은 마을에도 없는(10km밖에 있는)딸기밭을 연계해서 구상하신 열성이 돋보였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먹고싶은만큼 먹고 먹을만큼 담아오고 이런 체험은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이고장만의 체험학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고장으로 또 갈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더 좋아하게 될것같은 분위기는 어딜가도 없을겁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신 보리고개주민과 이장님,사무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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