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마을 딸기 축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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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택 댓글 0건 조회 8,834회 작성일14-03-01 10:41본문
아침 일찍 들뜬 마음을 가지고 서둘러 준비하고 어머니, 아내 아이들과 양평 보릿고개마을로
출발하였습니다. 10시 10분전에 도착하니 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더라구요.
행사진행자께서 오자마자 저희들을 반갑게 인사하며 악수해 주시며 맞이해 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쨰로 순두부,두부 만들기 체험은 정말 아이들한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고,
아빠,엄마,어르신들께는 옛 향수를 자극하는 멋진 체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마솥에서 끓여준 순두부 맛은 고소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한그릇 더 갖다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
보리개떡 체험도 서로 이쁜 작품을 만들겠다고 자랑하며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이 보리개떡이 지금은 별미로 먹지만 예전에는 끼니로 해결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데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이였습니다.
출출한 때 맛있는 나물, 계란후라이, 보리밥을 넣은 양푼보리비빔밥을 된장국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체험 모두 정말 맜있는 거만 나와서 어머니는 난 딸기 먹으러 왔는데 배불러서
딸기는 많이 못 먹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은 제기만들기도 유심히 만드는 방법을 보며 신중히 만들어서 서로 자랑하더군요.
보리개떡도 쫄깃쫄깃 만들었습니다.
타기 어려운 트랙터를 타고 딸기하우스로 출발!!!!
단 아쉬운 점은 딸기하우스의 딸기가 너무 작은 것밖에 없고 많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따는 데 힘들어 하더군요. 다른 참가자들도 아쉬워하였습니다.
민물생태박물관을 끝으로 오늘의 체험은 행복하고 즐겁게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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