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범박초등학교 칭구들 체험 나들이!!

 

 

      " 고래실~~~~!!" 하며 번쩍 올린 아이들의 높은 손, 밝은 마음을 사랑합니다.*^^*

 

 

가족 대항전이 되어 모두들 열씸히 몰입하시는 분위기에 생글이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역동적이던 아이들의 동영상도 곧 올려야겠어요,ㅋㅋ

                              

 

 

 

" 엄마와 나는 한팀 "

 

 

 

 

 

 

" 우리 어머님의 웃음은 마을 주민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

 

 

 

" 여운업 선생님의 짚공이야기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건우야~~~~!! 생글이 이모는 네가 벌써 보고싶다.ㅋㅋ

 

 

 

 

 

" 움집이 그러고 보니 나체였네요.ㅋㅋㅋㅋ"

 

 

 

 

 

녹색농촌체험 마을 추진위원장님!! 우리는 살림꾼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 어떤가요?? 내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살림꾼삼촌이 찾으시는 그공이 이 공입니다.ㅋㅋㅋ

 

 

                                  

이 공이 축구공인지 드레곤 볼인지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신 어머님들...ㅋㅋㅋ 질울고래실 마을 주민들이 앞으로  더 많이 자연을 아이들에게 나누워드리겠습니다. 

 

 

 

 

 " 주황규예요. 제 이름 수첩에 적어주세요. 생글이이모 꼭이요"

황규야~~~~!!! 이모는 네 이름을 가슴에 적었단다.

자신의 감정을 터프하게도 부드럽게도 표현 할 줄 아는 널 만나서 생글이  이모도 정말 정말 행복했다.

 

 

 

 

  이녀석들~~~!! 힘들이 천하장사더라!

  우마차는 소가 끌어주거나 트랙터를 이동하는 건데....말야.

  범박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이 자갈밭에서 이걸 끌어 줄줄은 몰랐어.ㅋㅋ

  암튼 생글이 이모 가슴에 새겨진 너희들의 밝은 미소를 사랑한다!!!

  

 

                                 

                                     부천 범박초등학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