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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감성이 살아있는 힐링마을 "별빛마을"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소박하게 자리잡은 별빛마을은 예부터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마을로 알려져있습니다.

양평에서도 아주 작은 시골마을로 옛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주 체험활동으로 삼는데, 농작물을 수확하여

가마솥으로 밥을 짓거나 달걀꾸러미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잣나무 숲에 들어가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자연과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연과함께 어우러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양평 단월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시골감성이 살아있는 힐링마을 별빛마을에 양평 단월중학교 학생들이 찾아왔어요 ♥

▶ 하늘 별 바람과 시 『하바별시』라는 주제로 친구들의 개성있고 참신한 사진찍기 미션진행 시간!

▶ 『하바별시』 미션완료 후 과제 정리 시간

▶별빛마을에서 직접구운 맛있는 간식타임! 달달한 초코머핀이 입안에서 사르륵~

▶ 자연과 어우러져 개성있고 독창적인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만들기 ~ ♥



자연을 아름답게 품고 밤하늘에 별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마을

추억과 낭만을 한아름 가져갈 수 있는 마을 !

별빛마을과 함께 해요 ~ ♥